사람이 나무로 집을 지을때, 집의 지어짐은 나무의 잠재성, 즉 힘에 근거한다.(히브리어에선 잠재성과 힘이 같다. 거룩한 언어의 직관이다. 역자 주) 하지만 신께선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시며, 매순간은 첫번째 순간처럼 신의 힘에 의해서만 창조된다. 그래서 신께선 모든 힘의 주인이시며 이를 뜻하는 그의 이름은 אלקים 이다. 같은 맥락에서 세상의 높거나 낮은 수준의 힘들을 관장하는 존재들 또한 אלהים이라고 불린다.
사람은 צלם אלקים 즉 אלקים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위 내용과 관련해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바로 사람이 생각,말,행위를 통해 영적 세계를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인간은 선한 생각과 말과 행위를 통해 상위의 세계들을 유지시키고 힘을 부여한다. 반대로 악한 행위를 통해 영적 세계를 파괴하는것도 가능하다. 이렇듯 인간은 생각,말,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힘이 실현되게 한다. 이것이 “אלקים께 힘을 드려라” (시편 68:35)의 의미이다.
이는 유대인에게만 국한되며 비유대인은 그렇지 못하다. 느부가넷살과 티투스의 죄보다 유대인의 작은 죄의 파급력이 더 크다.
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