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인생에 대한 공허함이 느껴질 때면 철갤에 찾아오는 눈팅러입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길에 문득 든 생각이 

원초적인 순수함은 도대체 무엇이 사라지게 만들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원초적 순수함이라는것은

어릴 적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모여 공 한 번 차고

벨튀도 해보고.. 이런 것들입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가며 사회에 대한 쓴맛을 보고, 또 사람에게 데여보기도 하고,

각자의 인생에 걸림돌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불안이라는 심리적 요인이 순수함을 갉아먹는걸까요?


+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으니 자신만의 순수함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나 명쾌한 해결책, 혹은 철학적 접근으로도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_ _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