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님 의견좀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어떤 부분에서 망작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갤러 1(211.235)2026-05-27 03:31:00
답글
@철갤러1(211.235)
일단 앞서 말했듯이 작위성이 있는 작품은 문학이라고 말할 수 없음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3:36:00
답글
@ㅇㅇ
전 일단 작위성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깐 님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철갤러 1(211.235)2026-05-27 03:45:00
답글
@철갤러1(211.235)
ㅅㅂ 님 문맹임? 작위성이 첨가된 작품은 문학이라 할 수 없냐 이진 질문에 작위성 여부를 말하고 있네 ㅋㅋ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3:49:00
답글
@철갤러1(211.235)
결말을 미리 짜놓고선 그 결말 대로 전개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문학성 좆도 없고 그저 도파민과 허영심으로 가득찬 작품임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3:51:00
답글
@철갤러1(211.235)
그저 야동 그 이하의 산업 생산품을 진격거는 문학이다 명작이다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지랄 똥싸는 님처럼 멍청한 사람들이 문화라고 칭하며 평가를 논하는게 아니꼬움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3:55:00
답글
@철갤러1(211.235)
이보다 쉽게 설명할 수 없을듯 이거 읽고 정 이해가 안가고 원하는 질문 있으면 물어보고 ㅇㅇ
나는 좆밥입니다 <<< 이거 인정하고 글은 다신 쓰지말길
겸손하길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3:57:00
답글
@ㅇㅇ
넵 겸손하겠습니다
철갤러 1(211.235)2026-05-27 04:15:00
답글
글쓴인데 조금 대화를 해볼까요?
먼저, 작위성이 “작가가 의도 갖고 짰다”는 뜻이면 모든 문학이 글치요. 셰익스피어도 결말 정해놓고 써요. 결말을 미리 정하는 것 자체는 흠이 아니에요. 문제 삼을 수 있는 건 “결말에 전개를 억지로 끼워맞췄냐”인데, 진격거는 오히려 반대죠. 이사야마가 큰 방향(피해자가 가해자가 된다)을 처음부터 정해둔 건 맞습니다. 근데 거기에 전개를 욱여넣은 게 아니라, 에렌이란 인물을 설계해놓고 그 인물이 자기 성격대로 굴러가서 학살까지 간 겁니다. 작가가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이야기에 맞춰 비트는 “꼭두각시”로 만드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직접 말했고, 라이너도 의도보다 멀리 간 캐릭터라고 했어요. 결말이 정해져 있어도 도달하는 과정이 인물의 필연이면 그건 억지가 아니죠.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5:28:00
답글
@ㅇㅇ
철학성도 용어만 갖다 붙인 게 아니라 실존주의적 자유, 카뮈식으로 반항이 폭력으로 타락하는 구조, 민족, 제노사이드, 폭력의 순환이 다 인물 선택이랑 결말로 굴러갑니다 이 작품은. 그저 야동 그 이하의 산업 생산품이라는 건 작품을 그 철학적 층위에서 읽지 못했다는 자기 고백 같은데, 맞나요? 욕보단 정중한 논리로써 답변 부탁드립니다.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5:31:00
답글
@글쓴 철갤러(222.107)
긴글 잘읽었습니다 역시나 돌아오셔서 이런 뻔한 글을 쓰실줄 알았습니다 일단 저의 입장과 견해에 이해하기 위해선 제가 진정 문학이라고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저는 다큐멘터리가 최고의 문학이고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키지 않는,, 서사도 충분한,, 더군다나 제가 가장 중시하는 작위성이라는 특성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것에 하나도 치중 하지 못하지만 문학계에서 중요시하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서사적 재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5:43:00
답글
@글쓴 철갤러(222.107)
저의 입장에 대해서 앞에서도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으니 글쓴이 분의 입장에 대해서 반박 해보겠습니다
일단 진격거라는 작품이 작위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방향을 정해둔 시점부터 작위성이 존재합니다
과연 진격거의 자잘한 캐릭터의 서사들과 새로운 이벤트들을 처음부터 구성해서 장시간 동안 연재를 해왔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쫓을 뿐입니다
거기에 멍청한 독자들은 철학을 조금 첨가한 산업 생산품에 사유를 하고 실존주의네 뭐네 짜여진 판에 놀아나는 셈이죠
한국의 유명한 똥작 클레멘타인을 보셨나요? 비유하자면 클레멘타인에서 주인공이 각성하는 장면도 실존적 각성과 우상의 황혼 엄숙주의 이런 철학적인 용어들로 포장하면 명작 됩니다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5:53:00
답글
@글쓴 철갤러(222.107)
길게 써버려서 반복되는 감이 있을텐데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진격거가 문학적이라고 느껴지신다면 야동은 더 가치있습니다
문학계에서 중시하는 인간의 감추어진 욕망을 특정한 형식을 통해 표현하고 소비할 수 있는 부분에서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5:58:00
답글
@ㅇㅇ
다큐가 작위성 없다는 것부터 틀렸습니다. 다큐멘터리라는 용어 자체를 만든 존 그리어슨이 다큐를 현실의 창의적 가공이라고 정의했고, 이게 지금도 표준 정의예요. 감독이 뭘 찍고 뭘 자르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전부 고르는 거라. 님이 다큐 장점이라고 든 독창적 시각이랑 서사적 재구성이 바로 그 작위성이고요. 작위성 없는 다큐는 그냥 CCTV죠.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6:48:00
답글
@ㅇㅇ
그리고 말씀하시는 작위성의 뉘앙스가 계속 바뀌네요. 처음엔 “결말 정해놓고 끼워맞추기”라더니 이번엔 ”독자 비위 맞추기“라는 것 같은데, 정반대 얘기죠. 자잘한 서사를 미리 다 안 짰을 것이라는 것도 제 말(세부는 인물이 굴린다)을 그대로 인정한 거고, 거기서 그게 독자 영합이라는 건 그냥 님 추측이죠.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6:52:00
답글
@ㅇㅇ
포장이라고 하셨는데, 그 논리면 진격거뿐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도 카뮈도 죽습니다. 아무 문학에나 갖다댈 수 있는 공격이니까. 포장이랑 내재의 차이는 용어를 떼보면 드러납니다. 포장이면 떼는 순간 아무것도 안 남고, 내재면 떼도 구조가 남죠. 진격거는 실존주의 같은 말 다 떼도, 예를 들어… 에렌이 자유를 좇다가 그 자유로 세상을 학살하는, 그런 구조는 그대로 남습니다. 카뮈가 <반항하는 인간>에서 던진 핵심 질문이 정확히 “자유를 향한 반항이 결국 자기와 타인을 파괴하는 것으로, 살인의 정당화로 귀결되는가”였고, 반항이 혁명적 폭력으로 변질되는 걸 경고했죠. 에렌의 구조와 똑같죠? 작품이 카뮈를 인용하거나 독자가 포장하는 게 아니라 서사 구조가 철학을 실연하는 겁니다.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고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7:00:00
답글
@ㅇㅇ
야동이 더 가치있다는 것도, 야동이 욕망을 형식으로 표현하고 소비한다고 하신 순간 형식을 통한 표현이 곧 가치라는 걸 인정하신 거네요? 그게 정확히 문학 기준이고, 그 기준 대면 진격거가 더 풍부하죠. - dc App
익명(222.107)2026-05-27 07:02:00
답글
@글쓴 철갤러(222.107)
그 cctv 다큐 그자체를 말한겁니다 님이 자주보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아닌,,, 무슨말을 하시는 겁니까 - dc App
익명(multiple1648)2026-05-27 07:09:00
답글
@글쓴 철갤러(222.107)
그리고 글좀 잘 읽어주세요 님이 진격거가 문학적으로 느껴지신다면 if 가정법이잖아요;; - dc App
작위성 ㅈ됌 걍 망작인데 존나 멍청한 새끼들이 진격거 빨아줌 ㅋㅋ ㅅㅂ - dc App
혹시 님 의견좀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어떤 부분에서 망작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갤러1(211.235) 일단 앞서 말했듯이 작위성이 있는 작품은 문학이라고 말할 수 없음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 dc App
@ㅇㅇ 전 일단 작위성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깐 님말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철갤러1(211.235) ㅅㅂ 님 문맹임? 작위성이 첨가된 작품은 문학이라 할 수 없냐 이진 질문에 작위성 여부를 말하고 있네 ㅋㅋ - dc App
@철갤러1(211.235) 결말을 미리 짜놓고선 그 결말 대로 전개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문학성 좆도 없고 그저 도파민과 허영심으로 가득찬 작품임 - dc App
@철갤러1(211.235) 그저 야동 그 이하의 산업 생산품을 진격거는 문학이다 명작이다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지랄 똥싸는 님처럼 멍청한 사람들이 문화라고 칭하며 평가를 논하는게 아니꼬움 - dc App
@철갤러1(211.235) 이보다 쉽게 설명할 수 없을듯 이거 읽고 정 이해가 안가고 원하는 질문 있으면 물어보고 ㅇㅇ 나는 좆밥입니다 <<< 이거 인정하고 글은 다신 쓰지말길 겸손하길 - dc App
@ㅇㅇ 넵 겸손하겠습니다
글쓴인데 조금 대화를 해볼까요? 먼저, 작위성이 “작가가 의도 갖고 짰다”는 뜻이면 모든 문학이 글치요. 셰익스피어도 결말 정해놓고 써요. 결말을 미리 정하는 것 자체는 흠이 아니에요. 문제 삼을 수 있는 건 “결말에 전개를 억지로 끼워맞췄냐”인데, 진격거는 오히려 반대죠. 이사야마가 큰 방향(피해자가 가해자가 된다)을 처음부터 정해둔 건 맞습니다. 근데 거기에 전개를 욱여넣은 게 아니라, 에렌이란 인물을 설계해놓고 그 인물이 자기 성격대로 굴러가서 학살까지 간 겁니다. 작가가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이야기에 맞춰 비트는 “꼭두각시”로 만드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직접 말했고, 라이너도 의도보다 멀리 간 캐릭터라고 했어요. 결말이 정해져 있어도 도달하는 과정이 인물의 필연이면 그건 억지가 아니죠. - dc App
@ㅇㅇ 철학성도 용어만 갖다 붙인 게 아니라 실존주의적 자유, 카뮈식으로 반항이 폭력으로 타락하는 구조, 민족, 제노사이드, 폭력의 순환이 다 인물 선택이랑 결말로 굴러갑니다 이 작품은. 그저 야동 그 이하의 산업 생산품이라는 건 작품을 그 철학적 층위에서 읽지 못했다는 자기 고백 같은데, 맞나요? 욕보단 정중한 논리로써 답변 부탁드립니다. - dc App
@글쓴 철갤러(222.107) 긴글 잘읽었습니다 역시나 돌아오셔서 이런 뻔한 글을 쓰실줄 알았습니다 일단 저의 입장과 견해에 이해하기 위해선 제가 진정 문학이라고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까봐 말해드립니다 저는 다큐멘터리가 최고의 문학이고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키지 않는,, 서사도 충분한,, 더군다나 제가 가장 중시하는 작위성이라는 특성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것에 하나도 치중 하지 못하지만 문학계에서 중요시하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과 서사적 재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 dc App
@글쓴 철갤러(222.107) 저의 입장에 대해서 앞에서도 충분히 말씀드린거 같으니 글쓴이 분의 입장에 대해서 반박 해보겠습니다 일단 진격거라는 작품이 작위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방향을 정해둔 시점부터 작위성이 존재합니다 과연 진격거의 자잘한 캐릭터의 서사들과 새로운 이벤트들을 처음부터 구성해서 장시간 동안 연재를 해왔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쫓을 뿐입니다 거기에 멍청한 독자들은 철학을 조금 첨가한 산업 생산품에 사유를 하고 실존주의네 뭐네 짜여진 판에 놀아나는 셈이죠 한국의 유명한 똥작 클레멘타인을 보셨나요? 비유하자면 클레멘타인에서 주인공이 각성하는 장면도 실존적 각성과 우상의 황혼 엄숙주의 이런 철학적인 용어들로 포장하면 명작 됩니다 - dc App
@글쓴 철갤러(222.107) 길게 써버려서 반복되는 감이 있을텐데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진격거가 문학적이라고 느껴지신다면 야동은 더 가치있습니다 문학계에서 중시하는 인간의 감추어진 욕망을 특정한 형식을 통해 표현하고 소비할 수 있는 부분에서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 dc App
@ㅇㅇ 다큐가 작위성 없다는 것부터 틀렸습니다. 다큐멘터리라는 용어 자체를 만든 존 그리어슨이 다큐를 현실의 창의적 가공이라고 정의했고, 이게 지금도 표준 정의예요. 감독이 뭘 찍고 뭘 자르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전부 고르는 거라. 님이 다큐 장점이라고 든 독창적 시각이랑 서사적 재구성이 바로 그 작위성이고요. 작위성 없는 다큐는 그냥 CCTV죠. - dc App
@ㅇㅇ 그리고 말씀하시는 작위성의 뉘앙스가 계속 바뀌네요. 처음엔 “결말 정해놓고 끼워맞추기”라더니 이번엔 ”독자 비위 맞추기“라는 것 같은데, 정반대 얘기죠. 자잘한 서사를 미리 다 안 짰을 것이라는 것도 제 말(세부는 인물이 굴린다)을 그대로 인정한 거고, 거기서 그게 독자 영합이라는 건 그냥 님 추측이죠. - dc App
@ㅇㅇ 포장이라고 하셨는데, 그 논리면 진격거뿐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도 카뮈도 죽습니다. 아무 문학에나 갖다댈 수 있는 공격이니까. 포장이랑 내재의 차이는 용어를 떼보면 드러납니다. 포장이면 떼는 순간 아무것도 안 남고, 내재면 떼도 구조가 남죠. 진격거는 실존주의 같은 말 다 떼도, 예를 들어… 에렌이 자유를 좇다가 그 자유로 세상을 학살하는, 그런 구조는 그대로 남습니다. 카뮈가 <반항하는 인간>에서 던진 핵심 질문이 정확히 “자유를 향한 반항이 결국 자기와 타인을 파괴하는 것으로, 살인의 정당화로 귀결되는가”였고, 반항이 혁명적 폭력으로 변질되는 걸 경고했죠. 에렌의 구조와 똑같죠? 작품이 카뮈를 인용하거나 독자가 포장하는 게 아니라 서사 구조가 철학을 실연하는 겁니다.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고 - dc App
@ㅇㅇ 야동이 더 가치있다는 것도, 야동이 욕망을 형식으로 표현하고 소비한다고 하신 순간 형식을 통한 표현이 곧 가치라는 걸 인정하신 거네요? 그게 정확히 문학 기준이고, 그 기준 대면 진격거가 더 풍부하죠. - dc App
@글쓴 철갤러(222.107) 그 cctv 다큐 그자체를 말한겁니다 님이 자주보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아닌,,, 무슨말을 하시는 겁니까 - dc App
@글쓴 철갤러(222.107) 그리고 글좀 잘 읽어주세요 님이 진격거가 문학적으로 느껴지신다면 if 가정법이잖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