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을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게 되면 외면의 의지를 따르게 된다. 외면의 의지는 타인을 경쟁상대 혹은 싸워서 이겨야할 상대로 바라보는 의지이며, 그리하여 항상 타인들로부터 그들의 것을 빼앗아와 자신만 더욱 많이 가지려고 하는 의지이다.
반면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자각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이자 관조자라는걸 자각하면 내면의 의지를 따라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된다. 내면의 의지는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고 그리하여 타인 역시 자신처럼 성장할수 있게 하려는 의지이다.
분열된 세상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따라 살아가며, 그리하여 평화롭지 못하고 항상 다툼과 싸움이 가득한 세상이다, 즉 모든 사람이 자신의 외면의 의지에 따라 삶을 살아가면 세상은 그렇게 분열된 세상이 되게 되는것이다. 왜냐하면 외면의 의지는 항상 타인과 다투려고 하며, 타인으로부터 그들의 것을 가져오고 빼앗아오려는 의지이기 때문이다.
반면 통합된 세상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따라 살아가면서도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이다. 즉 모든 사람이 자신의 내면의 의지에 따라 삶을 살아가면 세상은 그렇게 통합된 세상이 되게 되는것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의지는 항상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려는 의지이기 때문이다.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