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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은 세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흑과 백이며, 두번째는 그러한 흑과 백을 담고있는 비어있는 투명한 공간이다. 그리고 그러한 흑과 백을 담고있는 세상의 공간 전체에는 그러한 흑과 백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질서이자 힘이 존재한다. 그건 마치 세상의 모든곳에 있으며 세상의 모든 대상들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바람과도 같다.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몸, 감정, 생각, 기억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진정한 자신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찰자라는걸 깨달으면, 그렇게 세상의 모든곳에 존재하는 보편적 질서에 조율하고 연결될수 있다. 즉 세상의 모든 대상들 사이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질서이자 힘에 조율될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이 그러한 보편적인 질서에 조율되면 평등의 의지로서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된다. 평등의 의지의 반대는 불평등의 의지이다. 즉 그것은 항상 타인의 것을 빼앗아와 자신만 더욱 많이 가짐으로서, 타인은 더욱 적게 가지게 하고 자신은 더욱 많이 가지게 함으로서, 타인과 자신 사이의 격차와 불평등을 만들어내려는 의지인 것이다. 


반면 평등의 의지는 항상 타인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줌으로서, 타인도 자신의 높이까지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게 하고, 그리하여 타인과 자신 사이의 격차를 없에고 평등을 만들어 내려는 의지인 것이다.


또한 사람이 그러한 보편적인 질서에 조율되면 평등의 관점으로서 삶을 바라볼수 있게 된다. 평등의 관점의 반대는 불평등의 관점이다. 즉 그것은 항상 세상에 특정한 일이 꼭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여기거나, 세상은 꼭 특정한 방향으로 변해야 하거나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즉 그것은 특정한 일이 일어나거나 특정한 방향으로 변한 세상과 그렇지 않은 세상을 평등하게 바라볼수 없는 관점인 것이다. 그리하여 항상 세상을 강제로 특정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려고 하는것이다. 


반면 평등의 관점은 세상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수 있으며 세상은 어떤 방향으로도 변할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즉 그것은 특정한 일이 일어나거나 특정한 방향으로 변한 세상과 그렇지 않은 세상을 평등하게 바라볼수 있는 관점인 것이다. 그리하여 더이상 세상을 강제로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