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개념 정의

단어적 개념의 사회적 합의는 둘째치고...

- of, 무엇으로 이뤄져 있나

틀, 알고리즘, 하드웨어(자체 알고리즘이 적용되겠지)

데이터 = 데이터는 세계의 현상을 상당히 제한적으로(특히 생명과 관련된다면, 내면적인 것들이 없는) 기록해 놓은 거라고 볼 수 있지

물이 퐁당하는 현상이 지니고 있는 데이터의 크기가 500만 페타 바이트라고 가정하면 그것의 티끌만큼(껍데기)을 기록해둔 것

마치 언어와도 비슷하지

나무가 있을 때 나무라는 언어는 그 나무 그자체에 딸린 소통 도구일 뿐이며

나무에 대한 것들이 실질적으로 누락되어 있다

그 나무를 아는 사람들만이 그 누락된 부분을 복구시켜서 소통할 수 있는 것

디지털 형태의 모든 것들은 그런 식이지

다 퀀타이즈(뭔가 사람 그림이 있을 때 그게 깍두기처럼 변한, 물론 멀리서 보면 별로 차이가 안 나겠지, 가까이서 보면 쓰레기인...)된 것들이다

영상이든 음성이든 센서 데이터든

실제로 몇억 단계라면 그걸 64, 128, 256 같은 값으로 퀀타이즈 시켜놓은 것

그런 껍데기적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것


데이터를 틀, 알고리즘을 통과하게 되면 그 여과된 데이터(이걸 증류라고 부르는 것 같은?)가 되겠지

이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사람들 집안 곳곳에 놓인 스마트 기기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부분이 되겠지

감시 시스템으로 언제든 악용될 수 있는.. 그 자체적으로도 뭔가 전통적 도덕관념으로 보면 몰카범 비슷한... 그런 형태

너네가 앱 같은 걸 쓰면 그걸 사용한 모든 기록도 데이터 형태로 전송이 돼서 학습이 될 거다

그것들의 집합체가 지금의 AI가 만들어내는 그림, 음악, 글 같은 것들이겠지

보통이라면 그 사용자들은 그 여부를 알지 못할 거다(속이는 것에 가까운, 떳떳하면 왜 드러내지 못할까)


- 구조, 그 of들의 배열 상태

내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니 알 방법이 없다

대충 어떤 식으로든 배열돼 있겠지


- 상태(여러가지 과학적 측량이 가능한 부분, 길이, 데시벨 등)

사실 데이터 그자체(그냥 보면 숫자일 뿐인, 01)의 상태를 측정할 기준은 그렇게 많지가 않지

용량 정도..

돌맹이 하나가 지니고 있는 데이터(로 환산한다고 가정하면.. 물론 불가능해 보이지만)의 용량은 어느정도일까

지구 전체가 지니고 있는 데이터는 어느정도일까

1 universe byte

1 earth byte

그런 게 있다면 말이다..

지금 다 모아놓은 데이터를 합하면 모래 한알 정도만큼의 데이터는 나올까 의문스러운


수학쪽에서 그런 말을 하지

단순한 것일수록 답에 근접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

AI는 상당히 복잡하지

그런 껍데기에 가까운 데이터를 잔뜩 먹어야 그정도의 조잡한 결과가 나오는..

만약 미래에 완벽에 가까운 AI가 나온다면 그 방식은 아주 단순할 거다

몇가지 공리위에서 세워지는.. 데이터를 굳이 그런 식으로 학습하지도 않겠고


예전에는 슈퍼컴퓨터라고 불렀던 것들의 보편화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

실험실에서는 한계가 있으니 밖으로 끄집어 낸 것 같은



- 용도

인류가 만든 모든 것들은 결국 인류의 공리(이렇게 하면 너도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지

하지만 항상 보면 군사쪽에서 악용하는 문제가 있는듯

광산 쉽게 캐라고 다이너마이트 만들어놨더니 그걸로 사람 죽이고 있는...

물론 저런 위험한 기술이 세계에 드러난 이상 모든 국가는 일종의 죄수의 딜레마(?) 상태에 가까워진다고 볼 수도

자기만 안 하고 있으면 다른 나쁜 놈들이 그걸 하게 될 거라는, 그러니 그걸 막기 위해서라도 먼저 선점해야된다는

그런 쪽으로의 생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겠지

뭔가 다 같이 모여서 그런거 하지 말자라고 말을 하더라도

뒤에서는 "저 나라는 믿을 수가 없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다

어려운 문제겠지

칼과 비슷한 걸 거다

식칼은 요리할 때 쓰라고 만들어서 파는 건데 나쁜 마음을 먹게 되면 그것의 용도가 바뀔 수가 있으니

칼이 문제일까 그런 나쁜 마음이 문제일까

그런 나쁜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뭔가 공포에 가까울 정도의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것 같기도.. 가족, 친구, 학교, 동네 등등

뭔가 동물로 따지면 약육강식 환경에 처한 상태와 비슷해진다고 볼 수 있지

당장의 생존이 문제가 되는


which


why, cause


why, for


how(many, much, 형용사적 부분)


if


위의 것들과 연관되는 내용들은 생략한다

이미 충분히 적은듯


그리고 지능, 보통 IQ라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일단 IQ는 말이 통해야 그때부터 뭔가 측정을 해보든 말든 하겠지

(동물 IQ는 뭔가 간단한 인과관계 같은 걸로 테스트를 하는 것도 같지만)

물론 예술지능 같은 건 직관, 통찰(언어, 이론 같은 게 굳이 필요할 것도 없는)에 가까운 면이 있지만..

지능을 뭐라고 정의하고 있는지도 의아한 부분이겠지

(뭔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걸로 측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언어도 도구에 해당하겠지)

그게 뭔지를 알아야 artificial 지능이라고 하든 아니면 artificial smart tool이라고 하든..

다르게 생각해 보면 계산기는 지능이 있는 것인가

옛날 게임속 AI들은 지능이 있는 것인가

지금 AI는 지능이 있는 것인가

자연은 지능이 있는 것인가

식물은 지능이 있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보기 흉한 AI 결과물들 좀 안 봤으면...(멘탈에 나빠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