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좆같다.
우리가 규정되기 전, 그 무규정성을 우리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가 못생겼고, 성격이 좆같고, 키가 좆만하고, 직업이 거지같고, 가난하고,
그러한 모든 것은
너는 그저 태어났을 뿐인데
그렇게 규정되어짐으로써
너의 인생이 좆같아진다.
너가 태어날 때,
어떤 얼굴을 갖고 태어날지,
어떤 키를 갖고 태어날지
어떤 성격을 갖고 태어날지
어떤 직업에 재능이 있을지
부잣집과 가난한집 사이에서 한 곳을 고를 수 있었다면
너는 인생이 최소한 좆같다고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글에 대하여
너가 개선되고 싶으면, 다른 것에 신경을 써라. 스펙을 쌓아라. 공부해라.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약점은 다른 강점으로 덮을 수 있다'라는 전제가 있다.
그러하니,
너가 약점이 있어도, 다른 강점으로 덮을 수 있거늘,
너는 강점을 개발해야된다는 쪽으로 간다.
만일 두 명이서,
막장까지 가게 된다면,
둘은 서로가 서로를 미친놈이라고 욕하며,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결국 연역이다.
그리고 연역을 가동시키는 최초의 씨앗은 인셉션이다.
결국 인셉션이다.
너가 어떤 씨앗을 품었냐에 따라,
니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결정된다.
니가 어떤 댓글을 써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기억하자.
결국 니가 뭘 쓰든, 무슨 내용으로 채우든,
니가 사고하는 방식은 연역이다.
그리고 연역의 내용을 채우는 것은 인셉션이다.
인셉션을 관리하라.
님불쌍함 ㅜㅜ
ibbny뿅뿅// 니 머릿속에 어떤 인셉션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니 인셉션이라는 걸 알도록, 자기가 만드는 거지 결국.
인셉션이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