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기서 가상현실세계속의 a와 a`의 플레이어 A는 단지 현실세계의 캐릭터인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현실세계의 플레이어라고 칭할 수 있는 α의 존재는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초현실세계의 캐릭터 α의 플레이어일 수 있는 ⓐ의 존재는 무엇인가?
-
이 작성자는 용어를 알기 어렵게 쓴다.
우선 갑돌이/갑돌이2가 캐릭터라고 해보자.
그런데, 그 다음에 플레이어 '갑'이 현실세계의 캐릭터,라고 표현을 한다.
이 말은, '갑' 역시 하나의 '캐릭터'로 본다면 어떻하겠냐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명명은 큰 문제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지평을 싹 바꾸기 때문이다
그러면 궁극적으로 '현실세계' 는 정의가 바뀌게 된다. 현실세계란 뜻이 무엇인가? 왜 이걸 해명을 안하는 걸까?
내가 볼 때, 작성자는 이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를 기저영역으로 둬서 해석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가상세계의 특성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말해 '현실세계'는 현실세계이고 거기서 끝나야 한다. 안 그러면, 작성자가 혼란을 겪는것처럼 계속 현실세계 뒤의 세계라는 식으로 확장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처럼 취급해서 그렇다. 그러니 '캐릭터'라는 말이 나오고, 현실세계의 플레이어의 존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경계를 짓지 않고, 구획을 짓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 작성자의 빈틈이 나온다.
작성자는 '현실세계'를 본따서 가상세계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이게 올바른 이해였겠는가? 이는 현실세계를 다 알았음을 전제하거나, 아는만큼만 투영했음을 전제한다. 헌데, 만약에 진짜 현실세계를 본따서 만든거라면, 캐릭터가 한번 죽으면 그걸로 모든 게임은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그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래서 가상세계의 존재는 '죽음'으로 확인가능하다. 그리고, 그 조작을 한 사람은 그것이 가상인지 아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를 다시 만들 수 있다. 이게 현실과 결정적으로 달라지는 지점이다.
또 하나는 이렇다. 현실세계를 가지고 가상세계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는 말은 '만든 쪽'은 어쨌거나 좀 더 현실에 가깝다는 얘기가 된다. 적어도 만든 쪽은 만들어진 쪽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이후의 착각 증세 또는 어디가 어디인지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은 착각에 해당되게 된다. 다시 말해, 지표의 상실인데, 다만 이 유추에서는 그게 먹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게임은 플레이어가 조작해야만 캐릭터의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 모델보다는 블레이드 러너가 더 적격이다.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따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움직이지 않는가? 그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것이다.)
작성자의 질문에 대답해보자.
현실세계의 플레이어라고 칭할 수 있는 존재는 무엇인가? 그것은 게임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어쩌면 이 순간, 도플갱어의 모습이 될지 모른다. 즉, 가상세계의 캐릭터가 현실세계의 플레이어를 봤다고 해보자.
그러면 그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저놈을 죽여야 내가 독립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사실 불가능하다. 왜? 작성자가 제안한 게임에서는 철저하게 캐릭터는 플레이어의 조작에 한해서만 움직인다.
즉, 뇌와 관계된 것은, 캐릭터가 겪는 물리적/심리적 그것에 한하는 것이지, 그것과 별도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헌데, 만일 작성자가 그것이 자신의 판단미스라고 판단하여 '그러면 블레이드러너'로 바꾸자, 라고 한다면, 이건 또 문제가 달라진다. 그 때는 이제 누가 원본이고 아니고의 문제를 떠나서 도플갱어가 된다. 쉽게 생각하라. '독자적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공통이고 복제가 된다면, '독자적 생각'이 공통점이기 때문에 아무리 서로가 비슷하다 할지라도, 시간차 공간차 환경차를 갖게 된다. 완전 그림자처럼 몸에 달라붙어 따라하게 되는 사이클론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각을 공유하는 사이클론이며, 컨트롤러를 벗어난 사이클론이면, 사실상 복제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개별적인 개체가 된다. 그러니 도플갱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의 초현실세계, 이것은 내가 볼 땐 에러다.
첫째로 현실세계에 대한 해명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둘째로 가상세계의 특성을 현실세계로 덧붙여 해석하고 있다. 그러니 '가상세계'에서 보면 '현실세계'가 있듯이, 현실세계도 가상세계처럼 그러하다면, 현실세계를 만들어낸 또 다른 세계가 있지 않은가? 이 물음과 동시에 '초현실세계'라는 지평이 나타난다. 이건 에바다. 이건 현실세계를 마치 가상세계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왜 이런 생각이 가능하냐면은 인셉션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 순간부터는 모조리 '상상'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즉,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처럼 취급하자'는 인셉션이 들어가면서, 마치 그게 가능하다는 식으로 초현실세계가 나온다.
하지만 이것은 '논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 이것은 상상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즉 망상병자들이 논리로 설복이 되지 않듯이, 인셉션에 들어간 순간부터는 논쟁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상상력이 너무 강렬하게 작동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결책은 간단하다.
1. 아는 것만 일단 기초로 삼아라.
즉, 당신의 위치가 현실이고, 당신이 가상을 만들었다는 것만 확인하자.
현실과 가상이란 용어를 바꿔도 된다. 당신의 위치가 1이고 만들어진 게 2라고 해보자. 당신은 어쨌건 1에 있다고만 알면 된다.
그게 어떤 정체인지는 더이상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그것은 실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상상력의 소산'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어렵고 복잡할 때는 일단 분명한것만 체크하는 게 핵심이다.
2. 쿨하게 여겨라.
만일 당신이 사는 위치가 1이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세계였다고 해보자.
뭔 상관인가?
씨발?
살던데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내가 알게되면 당장 죽는가? 감옥에 가는가? 뭣 하는가?
별 일 없으면 그냥 사는 것도 최선이다. 살던대로 살아라는 것이다.
막말로, 당신의 게임 캐릭터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해보자.
"혹시.. 저가 게임 캐릭터인가요?"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가능할 것이다. 생각해보길 바란다.
게임캐릭터에게 \'입증해보라\'고 하겠다는. 위에 나오는 이야기는 그때문에 지은거임
해결책 보고 빵터졌네 미친 읽은 시간이 아깝다. 설마설마 했지만서두.
우리기술투자주가▶▷ http://py55.co1.kr/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 우리기술투자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