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날 에드윈 파월 허블이라는 사람이 밤하늘 우주를 구경하는데

오잉? 우주가 정적이 아니고 막 커지고 있음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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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현재 우주가 커지고 있다는 뜻은

과거에 서로 모여 있었다는 것 아님?


오 시발....

우주가 커지는 속도에 대한 비례상수를 H 로 두고,  H의 역수 1/H를 취해보니

137억년 전에는 우주가 어느 한 곳에 모여 있었네~~~~~



음.. 논리적으로도 잘 맞고,  그럴 듯 하다.

그러면 서로 모여있는 그 시작은 물질들이 서로 큰 덩어리로 뭉친걸까?
아니면 아주 작은 점으로 뭉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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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누구 멍?


고민되는 이 내용의 실마리는 바로 우주 배경복사임
오~~  지구에서 어느 방향을 측정해봐도 우주 전체로부터 균일한 에너지가 검출됨

모든 곳에 에너지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뜻은
폭발 당시 최초의 덩어리가 ‘최대한’의 개념에서 국소적 작은 점이였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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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것을 확대를 해도 원래의 형태가 나타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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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작은게 확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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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은거...

그 최초가 작을수록 팽창 후의 형태는 균질한 분포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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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 중심으로 우주의 모든 방향에 대해 균질한 밀도의 에너지가 검출된다는 뜻은

우주의 폭발 최초의 상태도 매우 존만했을 거라는 뜻임.

음.. 그래 이해 잘 된다 좋아



그런데 응?

그건 그렇다고 치고
현재 지구 중심 기준으로 관측적 우주의 크기는 반지름만 465억 광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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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태로 그 결과값만 따지면
우주 나이에 비해 관측우주의 끝자락은 서로 광속의 3배를 넘는 속도로 팽창했어야 함



이게 뭐야
우주 나이는 137억년인데,  관측우주 반지름이 465억 광년이라니

속도 = 거리/시간 이므로
우주 팽창속도 = 465 / 137 = 약 3.4c 라는 소린데?


우주 팽창이 초광속이라니
죽었던 안슈타인이 벌떡 일어날 일이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좃됬네.. 빅뱅이론 맞는거야? 틀린거야?


학계에서 우주 초광속에 대해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데

오 시발...  스텐퍼드 연구소에서 매일 놀기만 하면서 졸고 있던 앨런 구스라는 천재녀석이 말하기를
‘ 그냥 빅뱅 초창기때는 물리법칙 없이 막 팽창했다고 하지 뭐... ’ 라고 함

존나 간단함

초광속이 가능한 이유는 ‘ 초광속이 가능하기 때문’ 인거임

이러한 초광속 팽창의 시기에 대해 인플레이션시기라고 이름도 멋지게 짓고
이 시기의 우주팽창은 특별히 초광속을 허용!! 하는 것으로..!

또한 초광속 현상은 물리법칙으로 설명하지 못하므로
인플레이션 시기때는 물리법칙이 아직 없었던 시기인 거로 ...



엣햄.
문제 없지?



나중에 또 누가 물어보기를
우주의 끝자락 팽창속도는 여전히 초광속인데요? 라고 물어보니까


그건 공간팽창의 개념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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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물질들(항성들)이 물리 역학 개념으로 멀어지고있는게 아님.

우주의 공간팽창 현상이러고 함.
 
뭔소린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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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구워지는 건포도빵을 보자!

빵이 부풀수록 건포도끼리 거리가 서로 멀어지고있지?

이게 바로 우주팽창현상하고 똑같지?


하지만 물리적으로 운동하고있는 건포도는 아무데도 없다.
단지 건포도를 감싸는 빵이 부풀기 때문에 건포도가 멀어지는 것임,


이처럼 우주물질들도 지구에서 관측상으로는 초광속으로 멀어지지만
해당 우주물질 스스로는 광속을 넘는 운동은 하지 않고 있음.


빅뱅이론이 이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