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ㅃ, ㄱ, 자전 등과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이 갤러리를 빛나게 하고,

지적 호기심에 가득찬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서양놈들 똥꼬나 열심히 핥아대는 것이 공부인줄 아는 지식노예들은 기존에 정립된 수학공식이나 이론들을 암기해서 제시할 수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공식이나 이론을 상상해낸 것처럼 말하면서 자기가 뭔가를 성취한 것처럼 착각한다. 


그러나 똥꼬나 핥은 입으로 하는 그들의 말에서는  똥 냄새만 진동할 뿐이고, 또 그러한 짓은 지식노예나 하는 하찮은 짓이지 진정한 자기 공부가 아니다.

더 문제인 것은 지식노예가 되기 위해서 돈을 퍼주고 시간을 낭비하며 소중한 청춘의 삶을 허비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슬픈 교육 현실인가? 그들이 그러한 짓에 의미를 두는 것은 그러한 기존의 공식이나 이론을 배워서 나중에 자기도 그 지식소매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일까?


"지구가 왜(why)자전하는지"는 내가 알 바 아니라는 뉴턴의 말이, 과학적 전통이 되어버린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왜(why)에 대해서는 묻지말고 어떻게(how)를 물으라"고 강변한다.

왜(why)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why)는 신이나 알 수 있을 뿐이라면서도 그 곳은 철학의 영역이라며 애먼 철학자들에게 덤탱이를 씌우기도 한다.  


사실 지금까지의 물리학은 이렇게 마음 한 켠에 신을 모시고 산다. 왜 과학자들은 신의 영역을 인정하고 그곳은 과학자들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금기시하고 있을까?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연현상이 아닌 자연현상의 실체이자 자연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인 왜(why)를 살아있는 사람인 물리학자는 탐구해서는 안된단 말인가?

이는 마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신과 운명 앞에서 그렇게 했던 것과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바로 이러한 플라톤의 이상적 사유와 인식체계를 전복하고, 그러한 인식체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부터 바꾸어야만 한다.  


지구가 왜 자전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는 지금까지의 물리학은 사이비 과학일뿐이다.

물론 사이비과학도 얼마든지 머릿속의 상상으로 지어내는 수학적으로는 정교하게 꿰맞출수 있다.

지금까지의 과학에서 진짜 의미있는 것은 수학공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천문학자에 의해 관측되고, 인간에 의해 경험된 사실자료들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관측되고 경험된 모든 사실자료들에 100% 부합하고, 그 밝혀낸 모든 사실자료들을 논리일관하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물리학이 필요한 것이다.

그 새로운 물리학은 지금까지의 사유와 인식체계에서는 결코 해명할 수 없는, 고대 그리스의 제논의 역설 이래 과학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순과 역설들을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의 있는 그대로인 유형의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실체물리학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ㅃㅃ, ㄱ, 자전 등과 같은 사람들이 진정한 지성인들이고, 또 이 갤러리를 빛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