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은 우주가 4차원 시공간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4차원 시공간이 어떻게 생겼고(구체적 형체), 또 휘어진 4차원 시공간은 어떤 형체를 이루고 있는지

무형의 수학이나 과학적 신앙수준에서 뜬 구름이나 잡는 헛소리 말고  살아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실 분 있나요?



자연은 무형의 수학적 구조로 되어 있고, 수학적 물리법칙으로부터 물질이 생성되므로 우리 몸과 같이 전후 좌우 상하의 3차원 공간을 가진 유형의 물리적 실체는 사실상 허구에 불과하고,플라톤의 이상적 사유와 인식체계에 따라 세계를 파악해야(세계관)하므로 우리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그 어떤 이상적인 수학적 구조물이 진정한 자연의 본질인 것인가요?

그리고 만약 지구상에 살아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유형, 즉 3차원 공간을 가진 물리적 실체 라고 주장하면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참고로 수학적 형태는 시간도 공간도 없는 무형의 것이다라는 말은 살아있는 위대한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로저 펜로즈가 <실체에 이르는 길>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리처드 도킨스는 우리가 현재의 과학에서 버려야할 것이 바로 '플라톤의 본질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