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물리학이 잘못됬다고 느끼시고 그걸 바꿀의지가 있으면 물갤에만 머물게 아니라 한국물리학회와 같은 세상에 나가서 주장을 하세요. "물리학의 학문적 존재가치"와 관련된 논제는 한국물리학회에서나 다뤄질 논제이지, 물리에 관심있는 불특정 다수 커뮤니티인 물갤에서 다뤄질 논제는 아닙니다. 기존 학자들과 정식적인 논쟁없이 물갤안에서만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건 기존 물리학자들에 논박당할까 두려워서 하는 비겁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학문이란건 학자와 학자와의 소통과 토론으로 발전하는 겁니다.
최태군은 소통과 토론의 중요성도 모른 채 오직 자기의 뇌피셜로 이론체계를 구축하는 행위 자체가 물리를 넘어 학문 그 자체에 대한 모독행위임과 동시에 학문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며 유x 혹은 X전의 닉네임을 가진 분이 "갈릴레이는 교황청에게 모독을 당했다"라고 자신을 갈릴레이에 빗대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진짜 자기가 갈릴레이와 같은 행보를 걷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교황청이 아닌, 일개 동네 교회에 불과한 물갤에만 활동하시지 마시고 학회활동 참석하여 그곳에서 본인의 관점을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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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성 댓글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
223.39-냅둬 동네교회서 놀든 교황청에서 놀든 물겔이 무슨 신성구역라도 됨? 최태군씨한테 돈떼인적 있음?
일단 이 분은 비유법도 제대로 안 배우신 것 같습니다. 물갤이 신성구역이라는 말씀 드린 적 없구요. 학회와 같은 구성원들의 학력,경력이 뚜렷한 커뮤니티라면 모를까.... 단지 갤러리 이름이 "물리학"일 뿐 구성원들의 학력,경력이 불분명한 커뮤니티에서 "자칭 뉴턴,아인슈타인을 능가한다고 하는 이론"을 주장하며 구성원들하고 치고박고 해봤자 시간낭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죠...
그런데 마치 학력,경력이 검증되지 않은 구성원들을 교황청에 빗대어 "갈릴레이는 교황청에 모독을 당했다"라며 반박하는 사람을 교황청으로 여기는 진영논리가 깔린 정신승리하는 모습을 보며 현재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에 나가 주장을 펼치시라고 제안해 드린 겁니다. 동네 교회와 교황청 둘 중에 어느 곳이 권위를 인정받는지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112.151-최태군 본인이 닉돌려가며 모독당했느니 하면서 댓글놀이를 했다는 건가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라면...내가 최태군이라면 님글을 보고 모욕감이 들 것 같네요;;
본문을 읽고 댓글 달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비판을 중점적으로 쓴 글입니다. 최태군이 이 글을 읽고 모욕감이 들었다면 정말 속좁은 사람일 것 같군요.
112.151-지식부정= 최태군인지는 모르겠으나 112.151은 아님. 하도 궁금해서 최태군책 사서 군데군데 읽어보는 중인데요. 대체 지식부정 혹은 최태군이 물겔에서 뭘 잘못했죠?? 어이가없어서 몇마디 참견해 봅니다
최태군 책 어디서 살 수 있습니까? 정식으로 출판된 책 맞나요? 구글링해도 안나오는데요? 그리고 최태군이 잘못한건 본문에 나와있으니 다시 읽어보세요.
오 글잘쓰네요. 문장력이 좋내요.
최태군의 모든것의 이론은 최한기라는 조선말기의 실학자에 주장을 모티브로 해서 만드는 사이비 유사과학의 일종입니다.
이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정말 하나도 과학적이지 않는데 과학이라고 속이려는 거임
최태군이 말하는 것중에 핵심이 기라는 건데 기가 수치화 될수 있냐고 물었더니 도망가버림
결국 수치화 안되고 측정하지 못한다면 그건 과학으로써 자격이 없는거고, 그저 망상에 불과한것이죠. 최태군님의 재밌는 상상 잘 들었다고 생각하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