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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ㅃㅃ와 내가 생각하는 점착력과 마찰력의 포함관계이다.


먼저 ㅃㅃ가 손수 잘 설명되있다는 블로그 글을 발췌해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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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노면에 대해 발생시키는 접지력은 단순 마찰력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접지력(grip) = 마찰력(friction) + 점착력(adhession)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점착력이란 마치 껌이나 스티커 끈끈이처럼 노면에 끈적끈적 달라붙는 힘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찰력은 수직항력(하중)에 비례하는 함수이지만, 점착력은 접지면적에 비례하는 함수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같은 하중이 실리더라도(=마찰력이 같더라도) 접지면이 넓은 타이어가 점착력이 커서 더 높은 접지력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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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글쓴이도 마찰력과 점착력을 별개의 힘이라 알고 있고 접지력=마찰력+점착력을 근거로 접지력이 접지면적에 영향받는다는 내용을 서술하고 있지 마찰력이 접지면적에 영향받는다는 말은 한적이 없을 뿐더러 "같은 하중이 실리더라도(=마찰력이 같더라도) 접지면이 넓은 타이어가 점착력이 커서 더 높은 접지력을 확보합니다"로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ㅃㅃ는 마찰력과 점착력의 포함관계를 위 그림처럼 오해하여 마찰력이 접지면적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분명 물리를 학습하는데 기초적인 단계인 물리량의 정의를 제대로 알지 못한 것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