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했다
모든게
연애도,취미생활도,사회생활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당시 나는 우울증에 걸렸던거같다.
모든걸 흥미를 잃었다.
감정소비도 하기싫고 시간낭비도 하기싫었다.
내가 하고자하는 것이 뭔지 궁금했다
그러던중 주변을 둘러보았다.
마치 전부 집단최면에 걸린마냥
맹목적으로 무언갈 쫒아가고있었다
경쟁사회에서 눈앞에 물욕만을 위해 쫒는사람
눈앞에 행복만을 위해 쫒는사람
당장은 아니더라도 좀더 나은 미래를 쫒는사람.
전부다 무언갈 쫒는다. 문득 그들에게 회의감이들었다
왜 그것을 쫒아야되는가?
나의 철학적 사고의 시발점이었다.
마치 무언가 홀린듯한 느낌이었고
뭔가 속시원한 답이 필요했고.
답을 찾기위해 성찰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디서 왔을까라는 회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우주의 탄생 지구의 탄생 생명의 탄생
그리고 어떻게 현생인류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고싶었다 단지 그뿐이었다
그정도의 지식은 교양프로나 다큐멘타리나 서적을 통해서 알수있지만
의심이들었다 그게 과연 올바른 증명인지.
그 책의 내용이 옳은건지 그 다큐의 내용이 옳은건지.
어렸을때부터 타인을 잘 믿지않았고
속임수를 극단적으로 증오했다.
매순간 즐겁다
알아간다는건
다시 태어나는거다.
이전의 나와의 사고체계가 달라진다
시간이라는것은 연속성이다.
과거의 경험을 살리지못하면
시간이 의미가 없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매순간
다시 태어난다.
해탈하셧내요;
자아실현 ㅆㅅㅌㅊ
계속 은둔하지 왜 나왔냐?
우리 같이 같은 길을 걷자구요!
ㅉㅉ 신학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킵손이 5차원 벌크 연구하며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얘기 못들었느냐
조만간 학문들이 신학 아래로 대 통일을 이룰거다
다시 태어난다 한들 신의 손바닥 안이거늘 어찌 그리 오만한고
내가 지금 저 상태라서 내 미래가 참 걱정되는데...
그런데 내 미래를 걱정하는 거 자체가 더 한심 스러워서 더 짜증이 나요
뭔가를 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
가증스러운 신학하고 유사과학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