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세미나에서 강의함
초대받은거 아니고 스케줄잡아달라면 주는 존나 하류세미나에 어디서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던 학계에 붙어있으려고 발악을 하는듯

1 초록을 보니 그때그 박석재랑 썼던논문이랑 비슷한주제임. 하지만 초록에 공동저자가 박석재라고 쓰여있지 않음 (공동저자 이름이 abstract에 안들어가있으면 원래 욕 존나 쳐먹음). 송씨가 하는분야가 내분야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직도 제대로된 연구성과는 없이 표절논문을 어떻게든 재탕하고싶어하는걸로 보임. 박석재가 해임된마당에 저주제로 지도할수있는교수가 아마 한국에 별로 없을텐데 ㅋ 혹시 김물리님께서 아직 눈팅하신다면 한마디 하실수있을듯.

2. 초록자체도 본인을 꽤나 띄워주는말투임. 영어가 서투른건지 자기애가 강한건지는 알수없음. 확실히 짚을순없지만 뭔가 학계의 에티켓에서 미묘하게 빗겨간느낌. 미국에서도 겸손(하게보이는게) 미덕이라.

3.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저 세미나에서 강의하고싶으면 저 세미나를 맡고있는 교수한테 연락해서 원하는시간을 얘기하면 그냥 스케줄 잡아주는 구조임. 연구를 엄청 잘해서 초대받는 그런 일상적인 구조가 아님. 그나마도 강연할사람이 없어서 건너뛰는자리가 많은 그런 허접한 세미나임. 손연재가 예전에 저급 세계대회나가면서 언플한다고 욕먹었잖음 이걸 손연재에 비교하자면 국내 지방에 어떤 체육관에서 사적으로 코흘리개애들 모아놓고 발표회하는레벨임.

링크 https://radioseminar.wordpress.com/2017/01/10/2017-sche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