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그리피스 양자역학도 안보고(최소 Beiser 현대물리학 책도 안보고)


수학이 없고 그냥 말로만 쉽게 쓰여진, 출처도 불분명한 인터넷에서 본 글은 믿고


믿은 내용을 직접 수학으로 증명을 못하니까...



양자역학에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이 아주 추상적이고 말도 안되게 느껴질것...



수학적으로 파동함수를 만드는 법도 모르면서


Superposition이 수학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도 모르고


Quantum Collapse가 수학적으로 어떻게 표현되는 지도 모르고


양자역학에서 Observable의 Uncertatinty를 수학으로 어떻게 나타내는지도 모르면서


모든 Observables들이 왜 전부 Hermitian adjoint가 자기 자신인지도 모르면서


Fourie series가 Wave function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두 operator가 수학적으로 commutation relation을 만족하는게 물리적으로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수소원자의 슈뢰딩거 방정식을 spherical coordinate에서 편미분방정식도 풀줄 모르면서


ladder operator와 Power series로 SHO의 Eigenstate와 Energy를 수학으로 유도 할 줄도 모르면서


Finite Potential Well에서 전자가 어떻게 양자화 되는지 수학적으로 유도 할 줄도 모르면서


고체의 Energy band가 생기는 이유를 양자역학으로 수학으로 유도 할 줄도 모르면서


Bloch wave function이 energy band랑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면서


Spin angular momentum이 왜 Intrinsic property인지도 수학적으로 증명 할 줄도 모르면서


슈테른-게를라흐 실험도 학부수준의 수학으로 증명도 못하면서


학부수준의 Quantum Tunneling을 수학적으로 풀 줄도 모르면서


Free electron의 파동함수가 어떻게 수학적으로 쓰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양자역학이 이해가 될까요



양자역학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물리를 이해하는데 수학으로 직접 증명하지 못하거나, 또 타인의 증명이 이해가 안되면


결국 마음 한구석에서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는건 자연의 이치입니다


아이작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이를 수학으로 증명하는것이 바로 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