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우리의 공통점을 뽑아내는 뇌의 언어공간에서 일어나는 논리회로임

이건 매우 고도로 기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뭐든지 만들어냄

수학은 그냥 막 갖다 붙일수 있다는 말이야 ㅇㅇ

이게 뭔말인지 예를들어 설명하면

우리가 일상 언어로 생각해보면

여러 단어들이 있음.

1. 사과 바나나 수박,
2. 아벨 래드용 ㅃㅃ,
3. 화성 지구 목성


이렇게 있다고 쳐?

1번의 공통점은? 과일이라는거임

2번의 공통점은? 사람이라는 것임

3번의 공통점은? 행성이라는 것임


이제 이걸 가지고 논리연결사를 사용해서 아무렇게나 막갖다 조합시키는 거야.

이런식으로 ㅇㅇ

1. 과일 그리고 행성은 사람이다.

2. 행성이나 사람이 과일이면 행성이다.


이런식으로 아무렇게나 의미없이 그냥 막 갖다 붙이는게 바로 수학이라고 ㅇㅇ

그러니 이건 현실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지

전혀 상관이 없는 인간만의 기호로 나타낸 정신작용일 뿐임.

위에서 말한 문장이 졸라 어처구니가 없지?

근데 그 이유는 일상언어를 써서 설명해서 그렇고

저걸 수학 기호로 나타내면

ㄹㅇ 아무런 꺼릿김이 없을거야.

예를들어

과일은 a 사람은 b 행성은 c 이렇게 새로운 기호로 만들면

첫번째 문장은 a×b=c

두번째는 c+b -> a = c


이런식으로 그냥 공통점을 뽑은 단어를 그림(기호)로 나타내고

그것을 논리 연결사를 이용해서

주어와 술어 관계에 따라 아무렇게나 조합시키면

그게 수학이야.

그 과정애서 미지수가 풀리고 증명이 된다는게 놀라운 점이기도 하지 ㅇㅇ



암튼 하고싶은 말은

수학은 현실과 전혀 관련없고

우리 인간뇌속에서 일어나는 추상화된 상징 기호들의 논리적 연결의 사유

이거다.

그러니깐 이건 말도 안되는걸 걍 아무렇게나 조합하는거지

쉽개 말하면 상상하는 거야.

상상이랑 100% 일치함

그래서 수학을 하면 내가 이딴걸 왜하나..

이런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이유라는걸 알게된것임.

왜냐면?

수학은 현실에 없고 상상속에서나 하는거기 때문에 이걸 해서 뭐하나. 어따써먹나 이런생각이 드는거




결론-

수학을 이용해서 자연을 설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수학이 자연이라는 병신같은 착각을 하면 안된다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