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노벨과학상을 타지못하는이유ㅡ교육, 사회ㆍ문화적 관점

1.주입식 교육에 너무 매달린다ㅡ문제풀이기계를 위한 공부를 할뿐 진정으로 즐기는 공부를 할수가없다. 수능으로 예를들면 1문제당 3분 내로 문제를 풀어재껴야하는데 이건 평소의 숙달,반복 공부가 관건이며 깊은 창의력이 필요없다.
2.출세위주의 강압적 공부
서구국가와 달리 지나치게 겉모습,학벌에 집착하며 교육또한 학문이 목적이아닌 출세를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이와같은 현상은 중국, 한국과 같은 국가에 강하게 나타나는데, 공부를 노동으로 변질시킨다. 실제로 한국의 고등학생 수학문제 풀이실력은 상위권이나 흥미ㆍ적성을 제외한 문제풀이만을 위한 노동의 공부가 되버린 결과 한국 학생의 수학ㆍ과학 흥미도는 최하위권이다
3.지나친 서열문화
한국은 지나친 서열문화로 인해 자신의 주장을 내새우기 힘든 환경이다. 대학교,대학원에서 교수의 갑질을 받아들여야한다. 학벌로도 서열을 매기고, 나이로도 서열을 매기고, 다양하게 서열을 매긴다
4.문제를 잘푼다고 뛰어난 사람이며 학문을 잘할꺼라는 믿음이 강하다
문제를 잘풀면 일정부분 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수있다. 그러나 수능물리문제를 잘푼다고 수능수학문제를 잘푼다고 학문적으로 노벨상을 탈수있다면 한국이 휩쓸었을것이다. 남이 출제한 문제풀이실력으로만 학문적소양을 평가받는건 모순이다. 몇년씩 스스로 생각하지않은채 수능과 같은 문제풀이 수동적,강압적 학습에 익숙해진 한국사람들은 노벨과학상과 거리가 멀다
5.대학의 목적
대학의 목적은 본래 학문을 익히러가기위한곳인데 한국은 돈벌이,출세를 위해 가는곳으로 강하게 변질되었다. 기업도 그동안 고졸이할수있는일을 대졸자를 뽑는등 학력인플레에 한몫하였다. 대학을 가야만 대접받는 구조이므로 대학을 가기위한 경쟁이 과다하게 치열해지고 학문에 뜻을 가지고 대학에 가는 학생도 변질되기 쉽다

서구권 국가 교수?가 대충 이런 내용으로 말한거 같던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