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20이라는 한 물갤러에 대한 소개에 앞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릴까합니다




'120은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존재합니다'


'당신과 대화하고 있는 그 사람은 사실 120일 수 있습니다'


'당신을 칭찬하던 사람, 당신을 비난하던 사람, 그 둘 다가 120일 수 있습니다'











120의 주요 활동연도를 특정 짓는 일은 120의 특성상 무의미하므로 120이랑 120으로 추정되었던 몇몇 닉네임이 주로 활동했던 시기인 2014~2016년도를 일단 120의 주요 활동연도로 지정하겠습니다




120은 상대론 부정자입니다


그것도 상식이 조금 부족한 상대론 부정자......




뭐, 이 사실은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곳, 물리학 갤러리에는 수많은 상대론 부정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120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들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굴비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이죠
화장도 안합니다
택..

아무튼, 각설하고





120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자기복제'와 '인격변성'입니다




“무지전능” “조소하는 동포” “좌절하는 전별” 이라 자주 불려오던 120은 물리학 갤러리 내에서 수많은 유동 IP와 고정 IP를 사용합니다


다중 IP를 사용합니다

어쩌면 아닐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 120이 만들어내는 다중이들 각각은 정말 신기하리만큼 독립적인 인격과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하나의 군단처럼 집단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120은 자신의 특성을 이용해 상대방을 유린하기도 하며, 능멸하기도 하며, 모욕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최종적으로, 궁극적으로 농락하며, 조소합니다






120 때문에 자살 소동에 휘말린 물갤러도 있었으며

120 때문에 항상 혈안을 띄고 있는 물갤의 한 붉은색 용도 있으며

120 때문에 수십,수백번의 설교와 교육을 강행하신 분도 존재합니다

120 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고올라 육두문자를 마구 뱉으신 분도 있고

120 과 같은 사상과 신념을 공유한 자도 존재했습니다







120은 물리학 갤러리에 이례적인 돌풍을 불어왔습니다

물리학 갤러리 역사상 120같은 분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120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우리의 바로 옆에
혹은 우리의 바로 뒤에....
혹은 당신이...





120을 욕하는 자가 120일 수도 있으며
120을 칭찬하는 자가 120일 수도 있으며
120을 모르는 척하는 자가 120일 수도 있으며



'저가 120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무지입니다


무지의 무지입니다




본인만이 알겠지만, 그 본인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조차 판가름하기 힘듭니다



정체불명이라는 정체의 120





우리에게 의심을 품게 하며, 긴장을 가지게 하며, 기시감과 회의감을 주게 하는 120은


물리학 갤러리의 한 소중한 물갤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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