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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학문이라면 무조건 진지해야한다는 진지충새끼들이 우리나라 학계를 점령하고있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되지도 않고, 그냥 답이 없는거임.


반면 코코처럼 일반인이라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사회 전체에 퍼지게되면 퍼질수록 창의적 아이디어도 넘쳐나고, 그 결과로 사회가 발전하는거지.


아 물론 코코도 자기한테 들어오는 질문에 대해선 막힘없이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의 논리적 견고성이 필요함.


이런게 갖춰지기만 한다면, 누구나 코코와 같은 질문을 우리 사회에 던질 수 있는 분위기를 우리 스스로가 이제 만들어나가야함.


(당장에 일본이나 미국만 봐도 주류 과학자 라인에서 벗어난, 소위 '유사과학자'(물론 이 단어도 주류의 입장에서 남을 함부로 깎아내리는 뉘앙스를 지니지만)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겁~나게 많음. 그리고 그나라 학생들은 어릴때 이런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문적 호기심을 키우게 되고, 그러다 이제 점차 진지한 과학자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