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은 그냥 부모가 시키는대로 하다가 저렇게 된거야.

내가 유근이 걔가 얼마전에 TV에서 앞으로의 계획를 말하는데 갑자기 뚱딴지처럼 어떤  미국 정치가가 말했다면서 그 정치가가 한 격언을 말하는데 난 그걸보고 얘한테 부모가 이것저것 사는데 도움도 되지않는 별 좆도 쓸데없는 잡학까지 주입시켰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봐도 쟤는 부모가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아주 어릴때 인간극장인가에서는 춤추는것도 좋다면서 발레리노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크면서부터 위인전이나 책에 나오는 구절만 읆고 있는꼴을 보니 쟤가 마음속에서 하고 싶어하는 것보다도 부모가 보여주거나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로봇처럼 따라가고 있는거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좆같고 매우 씁쓸했다.100년에 한번 나타나는 천재수준은 아니지만 분명히 머리도 남보다 몇배이상 좋은건 틀림없는거 같은데 차라리 얘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하지 부모가 마구 참견질에 이것저것 지적질하고 전국적으로 천재라고 TV로 자랑질해서 결과적으로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게해서 지저분한 허영심만 마구 키워놓아서 나름대로 아주 똑똑한 얘를 전국적으로 망신시키고 앞길을 완전히 망쳐놓은거 같다.앞으로 자기자식이 머리가 똑똑하다고 부모가 저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가이드해서 결과적으로 얘의 앞길을 망치는 짓은 더이상 한국에서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