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방송에 문제가 많다.
이메일을 떡하니 화면에 잡아줘서 읽어봄.
UNIST의 CHEA에서 주최하는 내부 세미나에 송유근이 뜬금없이 참가하겠다고 메일 보냄.
처음엔 UNIST에서 수락해준 듯 하지만, 아래 메일을 읽어보면,
1) 송유근이 발표하는 날, SBS에서 UNIST CHEA 멤버들에게 인터뷰를 하겠다고 UNIST측에 얘기함 (이 내용이 사전에 송유근이 UNIST에 보낸 이메일에 없었던 것 같음).
2) 하지만 UNIST 입장에선 unexpected interview이며, 이를 허락하지 않겠다고 함.
3) 그래서 세미나 자체를 취소하기로 함.
4) 이메일을 보면, 송유근의 이메일은 전형적인 방문 매너가 부족했던 것으로 사료됨.
5) 마지막으로, 송유근의 과학적인 내용 전달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게, 이메일의 마지막 문장을 보면, 'Scientific discussion을 할 땐 조금 더 simple하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조언이 있음.
즉, 송유근과 SBS의 무례함으로 세미나가 취소된 것인데, 방송에서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없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세미나가 돌연 취소되었습니다."라고 얘기함.
그 후 송유근 분노의 드럼 연출
분노의 드럼 지켜보던 어머니의 눈물
"여지껏 당해왔던 일이 많다"의 절묘한 대사로, 자신의 무례함으로 인한 세미나 취소를 UNIST에게 당한 것으로 포장하는 절묘한 마무리까지.
내가 UNIST의 입장이었다면 화났을 것 같음.
ㅎㅎㅎ
와 나 저거안봐서 몰랏는데 저 정도면 저새끼 그냥 사기꾼이네 동정가치도없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화면은 모자이크 안 했잖아 덕분에 메일 내용을 우리도 알게 된거고
시청자를 영어도 모르는 호구로 봤던걸지도
요약 1)은 문법적으로 좆같게 써서 내가 난독인가 했네. 문장을 다시 수정했으면 좋겠음. 유니스트 측에서도 화가 많이난듯 ㅋㅋ. you should knwo typical visiting manner. ㅋㅋㅋ
아 수정해줬구나 ㄱㅅㄱㅅ. 저거 캡쳐떠서 확인할 생각은 아예 못했는데 ㅋㅋ. 물갤 성님들 매의 눈은 못 피해가지 ㅋㅋ
글도 수정되었다니 너도 댓글 수정하자 knwo -> know 로 ㅋㅋㅋ
이미 전에 블로그글은 올라왓엇음
원자는 플러스 전하, 전자는 마이너스 전하. 그럼 둘이 딱 붙어 있어야지. 그런데 전자는 한참 떨어져 있거든. 달이 지구의 인력에 완전히 끌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도 그 이유가 어떻든 양성부력 음성부력도 아닌 중성부력 상태에 있다. 이것이 거시 물리와 미시 물리를 모두 만족하는 진정한 통일장 이론의 시작이다. 7대 난제 3개를 풀고 대통일장 이론도 세우고.
이건 대체 먼소리임
아래 게시물 검색에서 유전 검색해봐
ㄴ그냥 저널 클럽임. 그러니까 기회를 주지...유니스트에 우리 연구실 출신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화난다
ㅇㅇ 동감. 어지간해선 저 정도의 비지니스 메일 받기 쉽지 않음.
자적자하네 어린애한테. 풉.
공식 메일로 저정도 받을 정도면 어지간히도 민폐 끼쳤나보네. SBS에서도 찍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걍 메일내용 까버린거 아니냐 ㅋㅋㅋ
메일에서조차 저 정도로 얘기했단건.. ㅋㅋㅋ 게다가 내부 저널 클럽인데 갑자기 sbs 인터뷰하겠다고 오는 게 당연히 예의가 없는거지. 그건 굳이 한국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딜 가도 노 매너 행동일거고.
중간에 박원순 왜있냐?
고소당해도 할 말 없을 수준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이런데도 여론이 쟤한테 우호적인게 이해가 안감
대학진학률 이리 높은나라에서 논문표절이 가지는 의미가 뭔지 모르는거서부터 이나라는 답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고추 자지들은 ㅂㅈ들이랑 다를바 없이 눈에 보이는 문제가 생기면 너나할것 없이 달려들어 물어뜯네 자적자리자적따
형님들 제가 문돌이라그러는데 두가지만 질문할게요 1. 한국인이 한국의 학회에 메일보내는데 왜 영어에요? 2. 유니스트 쟤 모교아니에요? 쟤 모교에서도 버려짐?
1. 저사람은 한국에서 연구하는 대만 사람
2. 쟤 모교는 UST(대전)고 저기는 UNIST(울산)로 다른곳임. 근데 뭐 모교에서도 버려진건 맞는듯 표절했으니
UNIST는 공식적인 언어가 외국어 일종에 국제학교라 외국인도 많구
귀하의 방문을 취소하게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하의 방문과 함께 SBS 인터뷰 요청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CHEA 회원들은 해당 사실에 대해 연락받은 적이 없으며 저희 학회는 예정에 없는 인터뷰는 받지 않습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목요일에 있을 CEHA 학술 모임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고...(뭔 글자인지 모르겠으무니다) 한국인이시기에 귀하가 한국식 방문절차와 방식을 숙지하셨으면 합니다.
비록 저희는 귀하의 이번주 방문을 취소해야하지만 연구하신 분야를 거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등등 뒷 문단은 다른 분야 열심히 연구하셨으니까 다른 학회 알아보라는 뜻 같음.
영어 잘 못해서 잘못 해석한 부분도 있을지도 모름. 공식 통보라 최대한 정중하게 쓰려고 한 것 같은데 통보 담당자도 예상 못한 행동을 해서 "이런거 진작에 얘기했어야지"라는 마음으로 쓴 것 같음. 메일 내용에 상사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내 뇌피셜 가동해보자면 학회 할아버지들하고 학교 내부 인사들 빡쳐서 뒤집어지고 담당자도 한소리 듣고 썼을 것 같음 ㅋㅋㅋ 이공계 전공자면 발표자가 어떤 사람인지 국제적으로 견적 나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