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한국은 지난 몇십년간 대학 진학률이 세계 최강이던 나라였다.
즉 무슨소리냐 하면, 이미 2010년대에서 2020년 대로 들어가는 이상, 사회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대학물은 먹어봤다는거다.
그런데 시발 학계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새끼가 거의 없다는 것에 존나 좆같음을 느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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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날 업계 사람들이 지랄해봐야 공감 안될 사람들을 위해서 학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개함.
과학쪽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일단 신뢰성이다.
다시말해서 신용도임.
약품을 하나 사도, 그 라벨에 붙어있는게 신뢰가 된다는 하에 간단히 확인하고 실험을 시작하고, 논문을 읽을때도 이 사람이 정확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논리 전개를 통해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린건지 신뢰를 하고 읽는거다.(검증 끝난 논문 기준)(물론 검증이 끝나도 차후에 어떻게 뒤집힐지는 모른다. 다만 당시 논리 전개에 문제가 없으면 신뢰를 하는것.)
즉 이 업계는 신용도 하나 무너지면 업계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잘못된 정보가 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용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굳이 과학계 아니어도, 장사를 한다고 해도 신용도 좆되면 투자도 끊기고, 고객도 끊기기 때문에, 정주영 회장은 장사는 망해도 신뢰는 잃으면 안된다고 했다.)
그럼 신뢰도는 어떻게 쌓느냐?
보통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신뢰도란 다양한 곳에서 얻어진다.
"유명함", "학력", "사회적 영향력", "인생경험" 등등.
근데 과학쪽 학계에선 전혀 다르게 돌아간다. 이 부분에서 아마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학계에서 신뢰도는
본인의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나온 연구적 성과물을 동료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검증을 시도하고, 그 검증을 통과했을 경우 부여된다.
엄청 예전에야 박사 자체가 귀해서 석사만 따도
1.새로운 본인의 아이디어를 내서,
2. 검증 가능한 연구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연구자
로 취급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본격적인 최첨단 연구를 하기 위한 배경지식, 실험적 스킬이 고도화되고, 방대해지다보니, 학사 레벨에선 턱도 없고 석사는 거의 연장학사로 취급, 기본으로 따지 못하면 일단 대접도 안해주게 되었다.(여기서 예외인건 실험적 스킬과 배경지식을 본인의 천재성으로 커버 가능한 이론 물리학과 수학 뿐이다.)
그래서 최근엔 석사 논문 심사는 존나 허벌이고, 박사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 신용도를 처음으로 얻게 된 순간부터 학자라고 취급을 해주는거다.
근데 윾근이가 한 짓은 뭐냐
1. 박석재 박사 논문 표절(박사학위 논문) - 새로운 본인의 아이디어 X 1단계에서 조짐.
2. 다른 지도교수 논문 표절(박사학위 2라운드) - 새로운 본인의 아이디어 X
즉 시발 유근이 이새끼는 이미 검증을 통해 신용은 커녕, 새로운 아이디어도 못내는 새끼임을 학계에 증명한 꼴이다.
여기서 이미 이새끼는 조졌다고 할 수 있다.
근데 더 문제가 되는건 표절이다.
한국에서야 시발 무슨 지잡대는 나무위키랑 위키피디아를 레퍼런스로 적어도 학사 졸업논문 통과되든데,
해피캠퍼스 표절이 번번히 일어나는 한국 머학 환경에서 사람들이 다 존나 표절을 개좆으로 보고, 교수들의 꼰대짓으로 보는 것 같아 좆같다.
보통 제대로 된 대학이라면 학위 논문도 아니고, 중간고사 시험문제 답안 배낀 것 정도만으로도 약한 곳은 해당학기 성적 무효화or제적처리, 미국같이 연구 윤리 빡센 곳의 제대로 된 곳이면 퇴학까지도 평범하게 가능하다.
레포트? 실험 레포트만 해도, 참고문헌 제대로 안적으면 =>학점 날라감. 참고문헌 누락=>징계는 평범한 일이다.
왜냐면 이건 시발 미미쿠키처럼, 남이 만든거 지가 만든것처럼 포장해서 파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걸 학계 나가기 전 자기 증명수단인 학위논문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시발 해가지고, 징계도 거의 안받은건 이새끼가 특혜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사건이, 꽤 규모있던 저널에 흠이 될 만한 사건이었던데다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됐던 사건이기 때문에, 이미 송유근=높은 확률로 날조가 일어날 수 있는 학자로 인식이 된다.
신용도 1도 못쌓은데다가 마이너스라는 소리다.
(사실 이 시점에서 언플 멈추고 자기 역량개발에 나서도 시간적으로 늦었을거다. 왜냐면 송윾근이 1차 표절을 했을 나이는 사실 그렇게 빠른 나이도 아니었거든. 학부 레벨의 천체물리학 지식이 있는지도 증명이 안돼있고. 심지어 지금 97년생은 군대 안갔으면 조기졸업 한 놈들도 있을거고, 평범하게 대학가도 3학년이다.)
그런데 송윾근 이새끼는 남들은 쓸만한 논문 써도 돈 안될것 같으면 펀딩 해주는 곳 가서 똥꼬쇼를 해도 푼돈도 못받는데, 20년 가까이 꼬박꼬박 국비를 받아먹은 새끼다.(돈 안되는 곳은, 학회 한번 가게 돼도 돈이 교통비만큼도 안주는 곳도 많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도 공부 다시할 생각은 안하고, 지 지명도를 이용해서, 한국이 버린 천재라고 언플이나 하는 새끼인거다.
시발새끼 천재는 무슨 천재야 시발 내가 검고 출신인데, 검정고시 시발 문제 난이도, 수능 2점보다 쉬워 4지선택에 시발아.
나도 검고출신이라 막줄에서 존나 현웃 크게터졌다 시발ㅋㅋㅋㅋ 고졸검고 존나 개쉬운데 사람들이 모르짘ㅋㅋㅋ 특히 예체능이랑 국어는 상식만 있어도 통과한다 ㅅㅂ ㅋㅋㅋㅋ
ㄹㅇ 시발 검고 학원 기출문제가 5배는 어려움 ㅋㅋ 학원에선 겁을 줘야 학원 등록하니까. 애초에 문과 이과 구별도 없는 시험이라 미적분은 커녕 수2도 안나오는 시험이라, 중학생때 풀던 중간고사 1번문제가 더 어려운 레벨임
근데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철학적으로 보면 학계가 그렇게 신용도로 판가름되는 환경이라는 건 곧 인간이 그만큼 진리에 다가가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얘기 아닌가?
애초에 귀납적 논리인 과학계에 진리는 없다. 현실에 맞는 극도로 정밀한 모델을 추구하는거지 진리 철학적 따질거면 철학과 가라
갓파더/ ㅇㄱㄹㅇ 나는 진심 5분만에 다풀고 자느라 지겨워 죽는줄 알았음 그래서 학폭 시달리는 공부좀 하는 놈들은 자퇴하고 남들보다 빨리 검고로 대학가는 것도 방법임 굳이 시간낭비 할필요도 없는듯
나 시발 도덕에서 한문제 2초 이상 쓰고 전과목에서 한문제나 틀렸다는 걸 깨달았을때 인생 최악의 치욕이라고 느꼈다. ㅋㅋㅋㅋㅋ ㄹㅇ 굳이 고등학교에서 진도 좆같이 나가고 필요없는 과목에 시간쓰고, 애새끼들한테 시달릴 바에는 검고 보고 특기과목 파는게 더 효율 높은듯
김웅용 생각난다
글내용처럼 진짜 문제는 언론플레이하는 소수의 이상자가 아니고 표절 같은 학술비리에 문제의식이 없는 언론인들과 일반 대중들입니다. 과학문화가 저급하단 얘기죠. 침묵하는 학계도 책임이 있고.
fact) 글쓴이는 앞날이 어둡다. 송유근은 앞날이 창창하다.
ㅋㅋㅋㅋㅋㅋ존내웃기게 써놨네 ㅋㅋ 컨셉?
송유근 앞날이 창창할지는 글쎄 ;;
fact) 송유근에 대한 질투를 하고있다.
fact) 이글은 주작된 것이다.
내가 밑에도 썼지만 질투 어쩌고 하는 애들은 학술윤리가 뭔지 이해를 못하니 자기 심리를 투사한다고 했다.
네 다음 질투ㅋㅋ
질투, 그게 너의 생각의 한계점이지
fact) 같은 검고 출신인데 유근이는 천재라서 버프 쩔게받는데 일반인으로 태어나 자퇴하고 검고본 유동은 질투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이어이.. 유근쿤을 믿어달라구? 너희와는 [격]이 다르니 말이야
그나저나 대부분 송유근 커리어 제대로 꼬인거 알던데? 실드쳐주는 사람 거의없더만..
미미쿠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남들 자적자 발동됐죠~~^^ 이쯤되면 과학ㅋㅋ^^ 질투좀 그만하고 웃어 한남들아^^ - dc App
루시드야 ㅠㅠㅠㅠㅠㅠㅠ 안녕 ㅠㅠㅠㅠㅠ 인사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