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천재 = 학교공부를 잘한다, 시험성적이 높다 = 기존의 체제안에서 순응하고 1등을 해라
서양천재 = 남들이 생각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발명을 해낸다 = 기존의 체제를 부정하고 전복시켜라
벌써 개념부터가 다름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이 특화된 지능분야도 다르다
동양인은 계산, 연산속도 이런면에선 확실히 우수하다
한마디로 빠른 cpu를 보유한건데, 그렇다 보니 지식을 빨리 흡수하고 빨리 배움
길이 앞에 닦여있으면 고속질주 하는건 동양인이 제일 잘한다는것임
(뉴턴의 운동법칙이 이미 존재하면, 관련 기출문제들을 제일 잘푼다는것)
문제는 앞에 길이 안놓여 있으면? 누군가가 먼저 개척하고 도로를 뚫어야 한다면?
여기서 발림
반면에 서양인이 우수한점은 사고력의 깊이, 논리력, 창의력, 토론, 논쟁, 철학적 사고능력
이들의 장점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에 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명제와 전제들에도 의문을 품고 진위성을 따진다는 것임
철학과 수학도 비교해보면 고대 그리스나 근대유럽이 동시대 중국보다 훨씬 더 분석적이었음
잘개잘개 쪼개서 세상을 해석 했다는것임 (원자론, 미적분이 대표적)
반면에 동양은 넓게, 통합적으로 보자는 주의였고
그러니 환원주의적 성격의 자연과학이 서양에서 먼저 발달한건 당연한것임
많은 사람들이 동양인이 IQ는 더 높은데
왜 역사적으로 위대한 수학/과학 업적들은 대부분 백인들 손에서 탄생했는지 궁금해 하는데
그 이유는 이처럼 특화된 지능분야가 다르기 때문이다
학교 공부, IQ 시험이 측정하는 지능은 기계식 연산능력임
누가 가장 빨리 고속도로를 질주할 수 있는냐를 측정하는 것임
(이런 능력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컴퓨팅 파워가 발달할수록
그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높다)
반대로 본인이 직접 긿을 뚫는 능력, 느리지만 깊게 분석하는 능력은 서술형이 아닌이상 측정 안함
창의력이란것도 별게 아니고 세상만사에 근본적인 질문을 가지면 새로운 시야가 트여서 남들보다 우수해짐
왜냐면 99.9% 인간들은 그런 질문을 안던지거든
그런거 잘한다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고문관 취급)
시험칠때 이건 왜 그런것일까? 저건 꼭 그래야 하냐?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좆망함
그냥 그려려니 하고 문제나 풀어야지, 뿌리를 건드리는 의문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임
근데 역대 천재들은 그런걸 따지던 사람들이었음
결론적으로 동양인은 엔지니어, 회계사에 딱 적합한 뇌구조를 가졌음
반면에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는 백인들이 하는게 맞고
실제로 현실에서도 저런 양상을 보이고 있지
내가 서양인인가.. ㅎㅎㅎ 추천함..
개념
맞는말같은데
수학천재들, 대부분 당대엔 인정못받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1997080670188#Redyho
댓삭 추하다
원랜 뭔글인데 지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