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님 반갑습니다,

원래 잔치집에는 개들도 꼬이기 마련입니다. 짖는 개들 신경쓰지 마시고 자주 오시길 바라고

개들한테까지 인정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님의 글 주목하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 기억해주시고요...


님의 블로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관한 글들 관심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다 질문을 올리려해도 댓글길이가 제한되있어서 여기다 물어봅니다.


비앙키 아이덴티티에 관해서인데

일반상대성이론의 중력장 방정식 유도법은 이미 공부했습니다.

님이 주장하듯이 텐서공부에 개뺑이쳤습니다.

텐서계산 제대로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들이 문제푸는 수준은 저도 풀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다만 제 스스로가 좀 만족이 안되는데요

주어진 문제는 풀어도 솔직히 그게 왜그런지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 적지않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나만 그런게 아닌데

학교에서는 별 쓸데없는 질문하는 것처럼 여겨서..

그래서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우선 한가지만 먼저...


비앙키 항등식의 유도를 보면

보통은 그저 리만텐서의 순환으로 얻어지는 것으로 간단히 나와있고...

다른데 찾아보니 좀더 자세히 나와있기는 한데...

2개의 벡터를 2번 공변미분해서 서로 빼주고 그 다음에....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잘알겠는데... 여기서 질문요.

이거 왜 두번 미분해서 빼주는 겁니까?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리만텐서형으로 바꾼뒤 다시 델표기로 바꿔서 델을 하나 더 추가시켜주던데

이 이유가 뭔가요?


또 아인시타인은 이 비앙키항등식을 몰라서 5년이나 더 연구를 했어야 했다는데

비앙키는 그럼 이 항등식을 어떻게 찾아낸 것입니까?

또 이 항등식의 물리학적 의미는 무엇인지..

아인시타인 텐서의 물리학적 의미야 잘알지만 비앙키 항등식의 물리학적 의미요?

교과서에도 없는 질문드려 죄송하지만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같아서...

답변 안주신다고 뭐라하진 않겠습니다.

계속 님 블로그 관심있게 볼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