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의 경지가 되면 메타인지가 고도로 발달하여
자신이 해당 분야를
얼마나 알고 얼마나 모르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희대의 수학천재 존 폰 노이만이
수학을 얼마나 알고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한참 생각한 후에 28퍼센트라고 답했다는 일화는
그를 방증하는 유명한 이야기다


그에 반해 쭉정이, 빈수레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극도로 부풀려 이야기한다


왜 그런지 밝혀내는 것은
심리학자들의 분야이므로 첨언하지는 않겠다


다만 이 현상이 더닝-크루거 효과의 일부이지 않을까하고
추측만 해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