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역과정이 평형을 유지한 채로 변화가 일어날 때라고 하잖아


단열되지 않은 피스톤에 존나 모래알 한 알씩 올리면서 등온압축 시키는 걸 가역등온압축 이렇게 말하고, 압축되는 동안 압력과 온도가 존나 계속 평형을 이루기 때문이라고 배움.


근데 모래알을 하나씩 올리는 게 아니고 짱돌 하나를 쾅 올리면 과정 중에 압력과 온도가 외부와 평형을 이루지 않아서 비가역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면, 비가역이면 되돌아 가는 건 안 되는 거자나? 근데 짱돌을 쾅 올린건 단열 압축자나?(외부 열교환 무시) 그 상태에서 돌을 치우면 다시 팽창돼서 처음 상태의 P값과 V값을 가지게 되는데 이거 가역과정 아님?



그리고 또 하나. 좀 여기저기 쑤석거려 보니 가역등온과정이 있고 비가역등온과정이 있는데 이건 어떤 차이임? 대충 이해하기로 외부의 열원이 존나 무한대이면 가역등온과정이고 무한대가 아니라서 온도가 조금씩 감소하게 되면 비가역등온과정이라고 이해했는데 존나 맞았으면 좋겠다 ㅠㅠ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