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문외한인 내가 생각할 때 양자역학은 이럼
달은 파동과 입자의 상태가 확정되어있음
왜냐 충분히 커서 그럼 이걸 물리학에선 거시세계라고 함
그럼 왜 크면 확정되냐? 관측될 확률이 커서 그럼
여기서 관측은 see가 아니라 contact에 가까움 떠다니는 먼지 하나 직진하는 광자 하나 모두 관측을 할 수 있기에 우리 눈에 보일 정도면 거의 관측이 되는 것이고(광자가 반사되어서 눈에 보인다는 것이니까) 이때 관측이 잘 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작은 것들을 미시세계의 것이라고 부름 다만 이 거창한 구분과는 별개로 이 구분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아서 무슨 탄소 덩어리도 관측이 안되어서 이중슬릿 실험 성공했다고 함

그럼 여기서 사고실험을 하나 하자 우리가 신기한 스쿨버스에 들어가서 존나 작아지는 거야 진짜 조온나 작아져서 양자만 해짐 이러면 양자와 광자나 여타 입자와의 관측이 엄청 크게 보일 거고 예측 가능해지지 않을까? 만약 위에 내가 이해한 것이 사실이면 양자역학은 관측 기술의 발달로 예측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 않냐 이거지

다른 예를 들자 진짜 그 공간 안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 입자를 쏘면 백퍼센트 파동의 형태가 나타나겠지 이건 맞지? 근데 거기에 딱 하나의 입자가 있을 때 그게 불확실하다는 거고 확률적이라는 거면 관측기술이 엄청 좋아져서 그 입자의 벡터와 스칼라량을 알 수 있다면 양자의 그것을 알 수 있다면 그 둘이 언제 충돌할지를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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