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이 한반도 해방에 0.1%도 기여했다고 생각하지않지만 

설사 독립운동가들때매 해방이 됐다고해도

그게 나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한국말을 못쓴다?

이건 너무 결과적인 이야기 잖아

독립이 안된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난 일본인의 정체성을 갖고 일본어를 쓴 것일 뿐인데

삼국시대에 백제-신라-고구려가 서로 사이가안좋고 아예다른나라로써 정체성을갖고 싸웠는데 

그러면 신라에 흡수된 백제-고구려인들이 지금 자기나라가 빼앗겨없어진것에 어떠한 모멸적 감정을 가지고있는지?

한반도가 해방이 안됐다하더라도 일본이 후진국이면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인으로 살아가는게 내 정체성에 무슨

반환을 가지는건지 내 인생에 어떤 손해를 입는건지?



윤봉길이고 안중근이고
어쩌라는 말이냐



이건 정말 납득이 안가거든

설령 독립운동의 나비효과로 내가 태어난 것에 감사해야한다면

이세상에 대체 감사하지 않을게 어디있고

따라서 모든게 감사한 것이라면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 것과 무엇이 다를까


그렇게치면 한국인인 내가 가장 감사해야될 나라는 영국,그리스,로마,프랑스 등의 서구문명국가들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