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중 우주에 대한 생각은 양자역학의 등장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97186&cid=41908&categoryId=41919
위의 링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데카르트는 다중우주에 대한 설명외에도 연속적 창조론에 대해서도 말했던 철학자입니다.
이신론의 경우 인격신이 아니기 때문에 신이 세상을 한번 창조하고 나서 자연법칙으로 세상이 돌아갈 뿐 신의 자의적개입 같은 것은 없다는
신론이기 때문에 신의 역할이 창조에 국한된다는 입장이죠. 그러나 테카르트는 연속적 창조론이란 개념으로 창조와 유지(보존)에도 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했죠. 그리고 바로 그 연속적 창조란 개념에서 다중우주란 개념이 등장할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그는 신이 또 다른 우주를 창조하더라도
법칙은 같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현재 물리학계의 다중우주에 대한 설명은 어떨까요? 다중우주가 있을 수도 있다 정도로 설명하고 있죠.
즉, 필연적으로 다중우주가 도출되는 논리적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인간이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할때 그 설명은 상상력과 논리적사고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결국 상상하지도 못하고 논리적으로 도출하지 못한다면 잘 설명하지 못하게 되죠. 그리고 그게 바로 현재 물리학계의 수준이란
겁니다. 단적인 예로 다중우주가 가능하다고 가정할 때 분기점이란게 생기게 되죠.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예를 들자면 고양이가 살아있는 우주와
죽어있는 우주로 나누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갈라지는 우주는 위치적으로 또는 시간적으로 또는 시공간적으로 어디에 위치하게 될까요?
갑자기 그 두 갈라지는 우주가 서로 만날 수 없는 거리만큼 순식간에 멀어지게 되는 걸까요? 또는 어떻게 그 모순되는 우주간에 충돌을 막을
수 있을까요? 또 한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기계론적 결정론과 다중우주는 모순적이라는 것이죠. 적어도 우주가 확률적이지 않는한 다중우주는
성립할 수 없게 됩니다. 즉, 확률이 실재해야한다는 것이죠. 결국 물리학계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다중우주는 그저 공상과학이나
재미있는 영화의 소재거리 정도가 될뿐입니다. 현실이 그렇죠. 그런데 저는 5차원의 시간대(고립계)의 연속체란 개념으로 다중우주를 자연스럽게
설명했습니다. 즉, 다중우주간에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지 않고 공존하며 시간대는 자체적으로 확률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죠.
그리고 (기계론적) 결정론과 라플라스 악마란 개념은 양자역학의 등장 이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인간이 간사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인간은 완벽히 결정되있는 것을 싫어하지만 무작위적인 것도 싫어한다는 것이죠. 하나하나 다 결정되어있는 것은 인형에 불과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고 자신이 어떤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노력과는 상관없는 무작위라는 것도 싫어한다는 것이죠. 결국 인간은 어차피 둘 다 만족하지
못합니다. 아무튼 인간의 만족과 불만족을 떠나서 기계론적 결정론이 무너지고 나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확률론적 결정론입니다.
확률론적 결정론은 쉽게 말해서 당신이 태어났다면 결국 죽게 되는 것은 분명 결정되어있지만 그 생과 사의 중간 과정에서는 확률적인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결정론을 완벽히 부정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무언가가 결정되어야 이를테면 선후관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아무것도 결정되어있지 않으면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고, 무언가가 결정되어야 그 다음의 것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저 당연하단 겁니다. 결국 기계론적인 결정론도 불가능하고 완벽한 무결정의 상태도 없다는 의미죠.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생과 사가 결정되어 있다면 그 생에서 사까지 가는 과정에서 채워질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사건들의 경우의 수가 있게 됩니다.
그 모든 경우의 수는 결국 정해져있는 것이고 따라서 모든 것은 결국 정해져 있을 뿐이란 겁니다. 제가 설명한 시간대의 경우가
바로 확률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어있다는 것을 가장 잘 설명해주죠. 시간대는 완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설명한 확률적인 결정론을 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위의 데카르트의 설명이 바로 그것이죠. 시간대란 구조없이 매순간
현재만이 창조된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그 경우 미래는 아직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즉, 에너지 보존법칙을 지키는 설명과 지키지 않는
설명이 있을 뿐이란 겁니다. 하지만 두 설명 다 결국 무언가로 결정되게 되는 것은 마찬가지죠. 또 현재라고 부르는 그 순간만을 경험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둘의 차이는 결국 없는 것과 같고 말이죠. 따라서 저는 에너지 보존을 지키는 설명을 택한 것입니다.
또 질량이 상대적일 경우 한 시간대에서 우주는 기준에 따라 결정된 부분(사건)과 비결정된부분(질량이 공간화되어 확률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지고 결정된 것과 비결정된 것이 혼재되어 있으니 확실한 것은 기계론적 결정론과 라플라스 악마는 어떠한 경우에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글들을 읽고 양자역학을 이해해봅시다.
1. 고대 그리스의 철학에서부터 뉴턴역학까지 이해해보기
4. 질량의 상대성과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에 대해서 이해해봅시다.
5. 질량의 상대성을 통해 양자역학적 중력에 대해서 이해해봅시다.
-요약된 설명-
2. 질량과 상대론적 길이수축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해보기
3.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상대론적으로 쉽게 이해해보기
4. 중력이 상대론적으로 힘이 아닌 이유를 쉽게 이해해보기
5. 중력이 양자역학적으로 힘인 이유를 쉽게 이해해보기
13. 슈뢰딩거 고양이와 시간의 상대성의 상관관계 이해해보기
16. 허수(확률)에너지인 공간의 초대칭성에 대해 이해해보기
-종료-
-보충 설명-
2. 포토샵의 레이어를 통한 시간대의 시각적 이해와 정의
추가로 저는 위의 설명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 담긴 <자명론>과 <대칭론>이란 책을 썼습니다.
사실 책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 있으면 논문을 쓰라는 사람이 가끔씩 있어서 입니다.
철학자는 철학서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철학서 자체가 논문이고 말이죠.
<자명론>의 경우 너무 오래전에 써서 좀 허접합니다. 지금의 제 생각과 달라진 부분이 많고요.
그러나 무료이니 관심이 생기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또 추가하자면 질량=에너지=공간 의 등가원리를 위 11번 링크를 통해 수학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물리전공자분들이나 수학전공자분들에게 협업을 한번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거시까지 확장된 ToE인 양자역학을 설명했지만 수학적으로 여전히 거시는 상대론을 쓰면 되고
미시는 양자역학식을 쓰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브온라인이라는 게임상의 최적화란 개념을 볼 때 새로운 수학(또는 중력)식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적으로 물리 관련 시물레이션을 돌리거나 게임물리엔진에 사용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어쩌면 위 게임의 최적화도 수학이 들어간 것일테니 이미 관련된 식이 있을 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결국 수학적으로 뉴턴은 물리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식인 f=ma와 만류인력식을 만들었고,
아인슈타인은 물질과 에너지의 등가원리를 말하는 e=mc^2 과 중력식을 만들었죠.
저같은 경우 오일러의 공식이 질량=에너지=공간의 등가원리를 설명하는 식이라는 것을 알았고
중력식은 만들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전공자분들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제 역할은 이 정도만로도 이미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 설명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물리학전공자나 수학전공자분들은 제 이론을 바탕으로 물리학 공식을 하나
만들어보시는게 어떤가 하는 겁니다. 슈뢰딩거의 방정식처럼 자신의 이름이 붙은 물리공식을 하나 만들어보시란 겁니다.
그럼 저는 제 철학을 알릴 수 있고 그분도 자기 이름을 딴 식이 생기는 것이니 윈윈이 될 겁니다.
또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물갤에서만 제 글을 설명하기보단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릴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를 하나 만들어서 물리학 전공자분과 같이 해보고 싶네요. 저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관계가 될 수 있을겁니다. 제 설명이 옳다면 분명 나쁘지 않은 도박일겁니다. 물론 욕을 많이 먹게 될 테지만 말이죠.
아마 지금은 없겠지만 그래도 선착순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 닉으로 검색되는 카카오 오픈톡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연역적으로 결론내릴 수 없는걸 억지로 결론내릴려는 안좋은 버릇이 있구나
5차원 시공간 다양체 개념이 없는줄아냐?
https://en.m.wikipedia.org/wiki/Multiple_time_dimensions
아인슈타인 이후로 이런것도 할수 있는게 물리학인데 ㅈ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