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이 표준모형의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 방대한 우주의 기준에서는 턱없이 느린 속도잖아요?
그래서 몇백광년 떨어진 곳에서 우리가 관측하는 별은
사실 이미 죽은 별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근데 만약 빛이라는 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빛이 사건이 발생함을 나타내는 경계선이라는 말이에요.
거리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말이죠.
사건은 일어났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빛이 아직
전달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건은 우리에게
일어난 적이 없던 것이라 이 말이죠.
허접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올려봅니다.
여기 관련 전공자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말은 거리에 따라 시간이 흐른다는게 아니라 거리에 따라 시간의 원점이 다르다는건데 굳이 이렇게 가정할 필요가 있나 싶음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른 속도이고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이동한다면 물체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현재 이론에 영감을 받아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광년 너머 거리의 천체의 실시간 상황을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그쪽이랑 우리랑 동일한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는 것이지요.
뭐래 상대속도가 없는 사람을 관측하면 동일한 시간이 흐르는건 아는데.. 펄스같은거 쏘면 됨
같은 관성기준틀 안의 서로다른 관찰자가 같은 현상을 다르게 관측한다고 가정할 이유가 없다는 뜻임
그럼 내 주장은 실험적으로도 반박할 수 있는 기초적인 오류라는 거임?
아니 니 주장을 받아드리더라도 시간 흐름의 속도는 같을거라는 이야기임. 시간팽창 이런게 아니라는거.
시간 흐름의 속도는 같겠지, 내 말은 사건이 빛의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뜻이니까
리틀부기우네 완전
아 ㅋㅋㅋㅋㅋ 엮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A관점에서 A가 count 10 일떄 B가 count1 인게 동시고 , B관점에서 B가 count 10일떄 A가 count 1인게 동시라는거 아님? 그럼 서로 각각 동시의 관점이 달라야되는데 굳이 왜 이렇게 해석함?
동시라는 개념이 절대적이지 않고 근사치라는 거지 지구 안에서야 광속이 측정이 무의미할 정도로 빠른 속도라서 동시라는 개념이 가능하지만, 우주에서의 거리는 광속도 한참 늦는 속도잖아
내 개똥철학이 '인지 불가능하고, 추론 불가능하다면 없는 것과 다른게 없다' 이다 보니 다른걸 못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