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이 표준모형의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라고 하는데,

그래도 이 방대한 우주의 기준에서는 턱없이 느린 속도잖아요?


그래서 몇백광년 떨어진 곳에서 우리가 관측하는 별은

사실 이미 죽은 별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고요.


근데 만약 빛이라는 것이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빛이 사건이 발생함을 나타내는 경계선이라는 말이에요.

거리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말이죠.


사건은 일어났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빛이 아직

전달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건은 우리에게

일어난 적이 없던 것이라 이 말이죠.



허접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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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련 전공자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