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기전에 그간 공부해온 전공서들 보면서 문제 풀어보고 있는데 진심 머리가 퇴보했는지 하나도 안풀린다
1,2학년때 존나 논 것들이 후회되면서 자괴감 존나 들고 뭐라도 해야될거같은데 이게 적성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그냥 솔루션보면서 꾸역꾸역 풀고는 있는데 막상 머릿속에 남는 건 없고
인강이라도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공부법 조언좀 부탁한다 ㅠㅠ
복학하기전에 그간 공부해온 전공서들 보면서 문제 풀어보고 있는데 진심 머리가 퇴보했는지 하나도 안풀린다
1,2학년때 존나 논 것들이 후회되면서 자괴감 존나 들고 뭐라도 해야될거같은데 이게 적성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그냥 솔루션보면서 꾸역꾸역 풀고는 있는데 막상 머릿속에 남는 건 없고
인강이라도 들어볼까 생각중인데 공부법 조언좀 부탁한다 ㅠㅠ
인강이라도 들어봐라 급하면
그냥 도피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컴공 전과는 어떰?.. 전자기학 진짜 너무 토악질나오네.. 학교는 중대라 전과 쉬움
코딩은 좀 하냐...?
해본적없음.. 근데 전자공학과 특유의 의미없는 문제풀이 존나 질림.. 고딩때 젤 좋아한 과목이 물리인데 지금은 문제만 봐도 혐오감생기고 멀미 존나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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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과목은 어떻게 꾸역꾸역하면 ㅈ같이 해도 c는 받음 출석을 중간 기말만 해도 c는 받는다 그럼 나머지는 선택과목으로 니가 좋아하는 계열의 공부하면 됨
컴퓨터공학은 34학년 시점부턴 그냥 수학과임 다만 일반 수학이랑 다른 점은 엔지니어링 요소가 3퍼센트쯤 첨가됨 수학이 취미가 아니면 프로그래밍 때문에 컴공 오는 건 별로 같음
그러지말고 지금부터라도 1학년때부터 봤던 네 학교 커리큘럼 교과서부터 보면 어때? 그게 가장 확실할거야.
네 학교 교과서를 보고 싶은데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면? 그래도 좋아.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완벽히 이해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해. 이거 안하면 절대 안돼. 정말 하나도 몰라서 막막하다면 차라리 휴학을 1년 더 해. 남들은 공부 잘하고 강의를 다 따라가는데 너 하나만 뭐가 뭔지 모르면 정말 큰일나.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거야.
학부 수준에 너무 정공법아니냐.. 시간을 존나 먹을 거 같은데.. 대학원 생각도 없고 사실 내가 원하는 건 대기업이라 전공학점 3.5이상정도로만 적당히 챙기고 프로젝트 자소서 인턴등에 시간 쏟고 빨리 취업하는게 목표인데 타협점이 없을까
근데 또 1,2학년땐 족보 솔루션으로 꾸역꾸역 학점방어 해놨어도 지지대없이 탑만 쌓아올린 느낌이라 기반이 존나 불안하긴함
한페이지 한글자씩 존나 파는 거 공부못하는 새끼들 특징임 저렇게하면 시간낭비 오지게하고 나중가면 질려서 결국 전공서 한권 마스터 못함 ㅋㅋㅋ
컴공도 좆같습니다. 코딩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니면 오지마세요
개인적으로 전자과는, "컴퓨터"라는 놈의 하드웨어 레벨부터 이해해서 남에게 설명해줄 수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
거기서 전류/전압 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동반이 되면 적어도 80%는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