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안접할 수가 없다 


양자역학을 수박 겉핡기식으로 배우다가 깊게 배우고 싶어서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물리학을 좀 접할수밖에 없고


물리 좀 공부하다보면 수학을 공부하게 된다


온 우주가 수학적으로 매우 완벽하게 굴러간다는걸 조금 느끼게 되면


아 시발 존나 갑자기 현타오면서 이 세상이 가짜이고 누군가가 설계했다는 생각이들면서


삶에 회의감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