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수(亂數)란 정의된 범위 내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수를 일컫는다. 난수는 누구라도 그 다음에 나올 값을 확신할 수 없어야 한다.



라고 나왔거든?



저말은 즉 앞뒤의 인과가 없어야 맞는말이잖아
인과관계의 원리를 알게되면
결과값을 예상 할 수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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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우리가 컴퓨터를 열어서 "랜덤 숫자 생성"
을 누르면

누군가가 만들어둔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나오는거잖아

그 알고리즘은 원리가 들어가있고 그원리에 예측 불가능(에 가까운) 시드값을 넣어서 그시드값을 몇번 꼬아서 값을 내놓는거고.



근데 그원리랑 시드값을 알면 완전히 예측할수 없는 숫자는 아닌거잖아.

(물론현실적으로는 불가능이지만 이론적으로보자면 말이지)

예를들어 랜덤값 생성원리가 클릭을 누르면

클릭한시간의 0.00000000n 번째 자릿수 * 시피유의 온도 0.00000000n 번째 자리

결과값을 준다고 쳐도 (실제로는 몇백만배어렵고 몇십번씩 더 꼬여잇겟지)

어쨋든 (작용방식) , (시드값) 두개를 알면 답은 정해져잇고 저 작용방식과 저 시두값을 몇백만번 반복해도 같은 숫자만 나오잖아.

그럼 이론적으로는 진짜난수라고 할수없지.

이거는 꺼라위키까지 나와잇는거고 여기까지는 이해한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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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난수는 어디에서 오는가?


결과를 예측할수없으려면 위에서 말햇듯이 아무런 인과에도 얽혀있으면 안되잖아. 원리라는게 없어야하고.


그럼 사람한테 "야 1~99중에 아무숫자나 대봐" 라고 햇을때 나오는 대답도 난수인가?


근데 예를 들어서 1부터 5까지밖에 못세는 사람이 있다고 쳐봐 그사람은 1~5중에서만 대답할수있을거고 그건 난수로 칠수가 없는거지

그럼 1~99셀줄아는사람 머리에서는 난수가 나오냐?

그것도 아닌거같거든..
사람 머릿속에서는 수백만가지의 생각들이 오가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숫자, 발음하기 어려운 숫자, 저번에 말햇던 숫자, 맞추기 어려울거같은 숫자 등등 수백만가지 사고과정을 거쳐서 숫자를 생각해낼거거든


근데 그걸 엄청나게 발전된 생각을 다 읽어내는 기계로 뇌를 스캔한다고 쳐봐

내가 머릿속에서

'음...내가좋아하는 숫자중에서도...발음하기어려운건빼고...맞추기쉬울것같은숫자도 빼고....저번에도 물어봣던거같은데 저번에 33이라고햇으니까 그것도 빼고.... 쟤는 내가 한자릿스라고 예측할거같으니까 그것도빼고...그러면 조건에 맞는숫자는 바로......!!!'

까지만 알면 내가 답을 말하기전에 알아챌수있는거잖아.

내 머릿속에서 공개되지않은 수많은 정보처리에 대해 알면 답은 나올거잖아. 뇌속의 생기는 인과과정을 파악하고 원인을 알아내면, 답을 알아낼수 있는거고.


-물론 실제로는 이정도면 그냥 난수라고 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냥 이론적이고 원론적인 개념에대해 알고싶어서그럼-



그럼 진짜 난수는 어디에 있는가

인과관계에 얽히지않은 정말 진짜 말그대로 아무 인과없이 아무 원리없이 아무 이유없이 정해지는 숫자는 없는거야?


옛날에 영화같은데서 양자역학얘기할때 확률 어쩌구 저쩌구하는걸 본적이있는데
혹시 그쪽에서는 이런거에대한 답이 있음?


오늘 퇴근하면서 컴퓨터는 어떻게 랜덤값을 뽑는가에대해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커져서 여기 질문올림





요약
1. 난수는 "예측할수 없는"숫자라고함
2. 예측할수없으려면 인과에 속하면안됨. 인과가 정해져잇다면 원인을 알면 결과를 알수 있으니까.
3. 그럼 "예측할수 없다"라는 정의 딱 맞는 진짜 난수는 어디에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