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갈파르가 지은 책을 지금 보고 있는데요



그 책에 나오는 구줄 중에



"내가 양자역학을 강의하는데, 여러분들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내가 양자역학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감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에 대해서는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혼용해서 설명하는 듯하고,



 



우주의 창조 순간인 빅뱅 1초 전의 세계에 대해서는



"이때는 시간과 공간과 모든 것이 통합되어 있어 시간과 공간의 의미가 없어 과거도 미래도 없어



알 수 없다"



 



공자가 말했듯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가



오히려 솔직한 태도가 아닌지



양자역학은 뭔가 사짜의 공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