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수행하는 이가 선정에 들 때에탐진치의 절대량은 끊임없이 0으로 수렴되어 분명 감소하는 듯하나 탐진치의 상대량은 되려 탐진치가 늘어나는것처럼 보이는게 가능하다

외부계의 관찰자가 끊임없이 미시세계로 확대해 보는 속도보다 절대량의 탐진치가 0으로 수렴되는 속도가 느리다면 되려 탐진치가 느는것처럼 보일수 있다는 얘기다
분명히 탐진치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그말은 말세에 애욕이 활활 불타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이때에  애욕의 속성이 사라지는 속도가 미시세계로 향하는 관찰자의 확대경보다 느리다면  분명 절대량의 애욕이 줄고 있고 끊임없이 0에 수렴되는데도 불구하고 애욕의 불길에 더욱더 불타고 있는 것처럼 보일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이 바로 욕계6천 타화자재천 보살의 무주열반과 같은 원리이다

끊임없이 탐진치의 절대량이 감소하고 0에  거의 수렴되는데에도 불구하고 탐진치의 상대량이 되려 증폭되는 것처럼 보일수가 있는데 외부계의 관찰자가 미시세계로의 확대를 좀더 배율높게 확대하여 보았을때 탐진치가 되려 증폭되는 것처럼 보일수있단 말이다

이것이 바로 욕망을 여의되 욕망이 존재하는 원리  즉 열반에 들었음에도 열반에 머물지 않는다는 보살의 무주열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