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입자 이중성으로 인해 전자의 위치가 한번 관측되고 이후 파동화되었을 때 그 전자가 발견 될 확률은 공간상의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하게 됩니다. 즉,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전자가 그 곳에서 발견될 '확률'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파동-입자 이중성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이 없으며 따라서 상호작용이 없을 경우 어떤 질량체나 파동성을 갖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미시나 거시의 구분이 없이 입자는 운동량이 없는 불연속으로 변위합니다.
그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게 되며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가 성립합니다. 따라서 공간이 중력장이면서 동시에 확률장이라고 했었죠.
사실 파동-입자 이중성과 확률성을 인간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개개인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구분하려는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질량체는 단순하게 말해서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나를 이루고 있는 원자와 다른 것을 이루고 있는 원자가 차이가 있을까요?
물론 위치가 다르고 시간도 다르다는 식으로 구분할 수 있기는 할 겁니다. 그러나 공간화가 되면 그런 구분은 결국 근본적으로 무의미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순수100%의 물이 있다고 해보죠. 그 물에다가 순수한 물을 한방울 더 떨어트릴 경우, 떨어트린 물과 기존에 있던 물을
꼭 구별할 필요가 없게되죠. 또 그 물의 아무데서나 물을 떨군 그 양만큼 다시 스포이드로 빼낸다고 해도 순수한 100%의 물인건 마찬가지 라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질량체의 일부 질량이 공간화가 되면, 그 공간화된 질량은 기존의 공간과 구분될 수 없다는 것이죠.
현상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제가 관측한 당신의 에너지가 50%는 질량, 50%는 공간이라 할때
그 50%의 공간화된 당신의 질량은 당신 주위의 다른 공간이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공간과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당신의 그 공간화된 질량은 아무리 멀리 떨어진 거리라도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고.
동시에 어느 곳에서나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도 설명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전보다 당신에게 가까워져서 당신의 에너지가 질량 70% 공간 30%가 되었다고 할때,
당신의 질량은 20% 늘어났지만, 그 20%의 질량화된 공간은 이전에 당신의 질량에서 공간화되었던게 꼭 아니더라도 상관없다는 거죠.
결국 공간화 될 경우 나라는 물질을 구성하는 것들은 다른 질량체들을 구성하고 있던 것들과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이죠.
또 물론 인간의 기억이란 것도 공간화됩니다. 기억을 물질과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사람들은 기억을 보통 비물질적이라고 인식하죠.
그러한 이유로 기억과 물질을 정보라는 것으로 정의해봅시다. 그럼 확률은 정보일까요 정보가 아닐까요?
결국 어떤 것을 정보라고 하고 어떤 것은 정보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정확한 판단 기준이 있어야겠죠?
저는 그것을 빛의 속도라고 봅니다. 즉, 광속보다 빠를 경우는 정보가 아니고 광속 이하의 경우만 정보라는 겁니다.
저는 어떤 것이 빛보다 빠를 경우 공간화가 된다고 했고, 빛은 공간과 입자의 중간상태이므로 빛속도의 공간은 중력장이며,
빛속도를 초과할 경우 확률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 설명의 경우 결국 확률은 정보가 아니죠.
정보는 사실이라고 확인된 것이라고도 정의되기 때문에 제 설명은 기존의 정의는 물론이고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론과도 잘 부합됩니다.
즉, 제가 공간화 될 경우 저를 이루고 있던 물질(정보)들은 기존의 공간과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저를 이루고 있던 물질들은 확률적으로
어느 곳에나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맞지만, 저를 이루고 있던 그 '조합된 정보'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거나 전달 될 수 없다는 것이죠.
※ 혹시 제 설명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먼저 아래의 -자연철학- 부분을 순서대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글들을 읽고 양자역학을 이해해봅시다.
-자연철학-
5. 양자역학적 중력의 수학적 이해
6. 수학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의 확장과 확률
7. 확률로 이해하는 차원
9. 불변량과 에너지
10. 정보와 확률
11. 근본적인 불가지론을 이해해보기
12. 상식과 자연
추가로 저는 위의 설명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 담긴 <자명론>과 <대칭론>이란 책을 썼습니다.
사실 책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 있으면 논문을 쓰라는 사람이 가끔씩 있어서 입니다.
철학자는 철학서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철학서 자체가 논문이고 말이죠.
<자명론>의 경우 물리학적으로 질량의 상대성과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를 설명했고,
<대칭론>의 경우 <자명론>에 없던 시간대란 개념을 추가했는데, 사실 두 책의 핵심은 물리학적인
내용 설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철학적인) 의문의 해소에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리학적인 현상들은 결국
위의 질량의 상대성,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 시간대란 개념들을 통해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위의 책들은 사실 너무 오래전에 쓴 것이라 지금 제가 물갤에서 쓰는 내용에 비해서 매우 허접해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자명론>의 경우 어차피 무료이니 읽어봐도 딱히 손해는 없을 겁니다.
또 오픈톡방에서 제 닉을 검색하면 나오는 톡방이 있으니 혹시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톡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라면사십쇼~ 방독면 챙기십쇼~
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부기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