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 끝나고 완전 결정된 사건을 살펴보는게 아닌
본인이 직접 시간여행을 한다? 는 개념은 존재할수없는 상상에 불과함
왜냐하면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여행자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정보가
과거든 미래든 영향을 끼치게됨
그래서 과거로 가든 미래로 가든
미래에서 온 그 시간대는 이미 사라진거임
그래서 시간여행보다는 그냥 인생을 실시간으로 기록해서 음악이나 영화처럼
과거를 감상할수있는 인생리플레이 기술이 더 현실적임
그런데 어쩌면 이 세상이 현재가 아닌 리플레이 일수도 있음
뭔가 이상한거같지만
리플레이를 현실처럼 자각할수있는 기술이 나온걸수도 있음
미래에서 온 현재의 정보를 잠그면 되는거임
영향을 끼치지못하게
그래서 절대 모르는거지 마치 잃어버린 비밀번호마냥
비밀번호를 설정한 기억은 있지만 무슨 비밀번호인지는 모르는
근데 어딘가에 메모해둔 그 키가 있을수도 있음
그런데 무작위로 퍼트리면 절대 못찾으니까
규칙성을 집어넣은거지
그 힌트가 철학 수학 물리학 경제학 같은 학문일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 지구 일생 연대기 리플레이를 감상하고있는게 아닐까
우선 님께서 생각하시는 시간여행(?)은 불가능합니다. 시간이란건 늘렸다가 줄였다가는 할 수는 있어도 역행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남들보다 조금더 빠르게 달릴수는 있지만 뒤로 달리진 못합니다. 그러치만 희망적이게도 사실 과거로 갈수있다는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주의 모든원자가 갑자기 살짝 미쳐(?) 가지고 10년전 우주의 모든 원자의 위치로 재현 된다면 10년전 과거를 구현 가능하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원자가 10년전 우주의 위치를 우연히 구현할 수 있는 확률은 0에 수렴하겠네요 하지만 0은 아니라는거 ㅎ.. 만약 엄청난 확률로 모든 원자의 위치가 10년전으로 구현된다면 구현직후 똑같은 미래로 흘러갈 것인지 또다른 미래로 흘러갈 것인지 즉 결정론이냐 자유의지냐 도 밝혀질 수 있겠네요.
저는 결정론에 한표를 던집니다 ㅎ 모든원자가 10년전 똑같은 위치로 구현된다면 움직이던 물체는 그대로 같은방향으로 움직일 것이고 우리의 뇌(사고) 또한 전기적 신호가 그대로 같은길로 흐를 것이기에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은 미래로 흐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