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 끝나고 완전 결정된 사건을 살펴보는게 아닌
본인이 직접 시간여행을 한다? 는 개념은 존재할수없는 상상에 불과함
왜냐하면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여행자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정보가
과거든 미래든 영향을 끼치게됨
그래서 과거로 가든 미래로 가든
미래에서 온 그 시간대는 이미 사라진거임
그래서 시간여행보다는 그냥 인생을 실시간으로 기록해서 음악이나 영화처럼
과거를 감상할수있는 인생리플레이 기술이 더 현실적임
그런데 어쩌면 이 세상이 현재가 아닌 리플레이 일수도 있음
뭔가 이상한거같지만
리플레이를 현실처럼 자각할수있는 기술이 나온걸수도 있음
미래에서 온 현재의 정보를 잠그면 되는거임
영향을 끼치지못하게
그래서 절대 모르는거지 마치 잃어버린 비밀번호마냥
비밀번호를 설정한 기억은 있지만 무슨 비밀번호인지는 모르는
근데 어딘가에 메모해둔 그 키가 있을수도 있음
그런데 무작위로 퍼트리면 절대 못찾으니까

규칙성을 집어넣은거지
그 힌트가 철학 수학 물리학 경제학 같은 학문일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 지구 일생 연대기 리플레이를 감상하고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