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대로 직접적이거나 지식없는 누구든지 설득 가능할만한 증거는 아직 없지요, 하지만 당연히 무수히 많은 간접 증거들이 있습니다. 물론 지식없이 진화론적 과학자들이 하는말을 무작정 믿는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증거를 들이댄들 태반은 믿지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래전 태초부터의 수많은 예언을 이루시려 직접 이땅에 예수로 오셔서 창조주께서만 하실수 있는일을 하였음에도 믿지못하는 사람은 보고도 믿지않았던것입니다. 바로 이것때문에 님 말씀대로 "애초에 신앙이란게 증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하튼, 제가 님께서 듣고싶어하시는 몇가지를 들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연의 법칙과 질서"라고 한마디로 말씀드릴수있겠네요.
수학적인 증거를 들라면, 이세상 자연을 관찰하면 쉽게 접할수있는 fibonacci sequence in nature 를 예로 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golden ratio인 phi 가 자연에서 발견된다는 점이죠. 이 수학적인 질서가 자연에 발견되는 수많은 예중 하나는 꽃잎에 있습니다. 대다수 꽃의 꽃잎수는 fibonacci numbers입니다. Golden ratio를 잘 표현한것중 하나가 소라껍데기인데요, 신기한것은 우주의 은하수 또한 이 golden ratio의 질서를 갖고있다는것이지요.
우주얘기가 나왔으니까 좀더 깊히 봅시다. 물리학과 양자역학을 빼놓을수없는데요, 현제과학 (상대성이론 이후 양자역학)에 의한 우주의 생성과정을 자세히공부하시면 quantum fluctuation (양자적 요동)이란것을 접하게됩니다.
일단 big bang이던 무엇이 '시작'이엇던 간에, 그 이전엔 아무것도(에너지도 형체도) 없어야하고 (즉 physical 이지 않은 우주의 시작/시초가 있어야하고) 그 무엇인가의 '시작 (에너지 생성)' (즉 act on physical)이 있어야되죠. 이 현상으로인해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우주가 시작되 만들어지고, 양자적 요동으로인해 점점 평창되나간것이라는거죠.
이 무에서 유의 에너지가 생기고 양자적 요동이있을수있는것은 the laws of nature가 있기때문인데요, 그 laws of nature가 바로 laws of relativity와 quantum physics를 포함 한것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이 laws of nature로 인한 우주생성은
1. Not physical (물질적이지는 않으나)
2. Able to act on physical (물질적인것에 영향을 미칠수있으며)
3. Created the physical from nothing (무에서 유를 만들고)
4. Predates the universe (우주이전에 있었다 / 우리가 현제 알고있는 우주'시작'이전에 있었다)
이렇게 풀이할수있는것입니다.
님께서는 위에나온 풀이를 보시면 잘 아시겠지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후 근래 과거 10년정도의 물리학발전을 보시면 양자역학을 빼놓을수없는데, 그 둘을 합쳐 우주의 생성과정에대해 더 발견하고 배우니, 공교롭게도 성경에서 말하는 "형체는 없으나 물질적인것에 영향은 미치며 무에서 유를 만들고 우주시작이전의 시초"인 창조주 유일신 하나님을 발견하게된것입니다.
님께서 진화론을 믿을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의 법칙과 질서는 과연 진화론적 과학으로 풀이가 가능할까요? 소진화가 아닌 대진화적 진화론을 말하는것입니다. Random mutation을 통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발전하고, natural selection에 의해 강자가 약자를 넘어 다른 종으로 발전하고, 수많은 우연과 randomness를 통한 발전으로 이 시공간과 이 우주 만물의 질서가 정해졌다고요? ㅋㅋㅋ
더 얘를 들면 컴퓨터과학과 분자생물학의 DNA code 와 cell 관련한 수많은 증거들이있고요, 음양의 2진법및 천문학과 오행등 우리의 선조들이 유불도교 이전에 발견한 질서와 사상들로도 신의 존재를 증거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서 1장20절입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하지 못할지니라.”
Romans 1:20 -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상경 쪽이라 과학 1도모르는데 이거 맞는 말이냐?
쟤가 말을 좀 복잡하게 써놓긴 했는데 요점은 이거임. 자연의 법칙과 질서들이 우연으로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 정교하다는 거임.
저 주장에 대한 반박은 신에 의해서 자연의 법칙과 질서들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임. 이 우주 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우주가 존재하거나 우주가 무한히 생성되고 소멸한다거나 한다면 그 중에서는 위에 서술된 모든 특징을 가진 우주도 존재할 수 있다는 말임.
자연 자체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되기 위해서는 자연이 신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는 절대 존재할 수 없는 무언가여야 하는데, 앞에 말했다시피 우리는 얼마든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음. 따라서 신의 증거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내 생각임
저는 본문에서 한가지 공감하는 것은 the laws of nature가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포함하는 최상위적인 법칙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적 무를 가정한 경우 초월적인 개념은 필연적이게 되죠. 저는 이신론이나 범신론적 입장이기 때문에 감정을 가진 인격신을 거부합니다. 또 감정이란 것을 가졌다면 인격과 신격의 구분이 힘들고 신과 인간의 차이란 것은 오직 창조에 한정되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종교인들과 왜 신이 인격을 가졌는가로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예수의 도덕적 가르침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고, 자연법칙을 쓸데없이 아전인수하네"라고 해주고 싶음.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기전까진 들어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