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의 2분 3초정도 부터 보시면 김상욱 교수와 물리학자들은 양자역학이 고전역학을 포함하는 이론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죠.
그런데 사실 위 영상에서처럼 저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그 방법의 답은 나온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왜 일까요? 양자의 정의를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양자(量子)’로 번역된 영어의 quantum은 양을 의미하는 quantity에서 온 말로, 무엇인가 띄엄띄엄 떨어진 양으로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백과-
그리고 영상에서 김상욱 교수가 말했죠? 미시나 거시나 양자역학으로 설명될 것이다라고 말이죠? 그럼 미시나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랬다면 물리학자들은 진작에 양자역학이 통일장이론임과 동시에 ToE란 알아냈을 거에요.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인간은 자신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해내기 힘들고 믿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걸 제논의 역설을 통해서도 알수있죠. 하지만 제논의 역설은 단지 사물의 변화가 연속인지 불연속인지를 물었던 역설일뿐입니다.
그런 역설을 변화가 연속일때 정의가 가능한 시간이란 개념으로 반박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반박이란 것의 개념을 모르는 겁니다.
그럼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물질이 불연속으로 변화하고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말이죠.
그건 존재하는 순간과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있다는 의미인걸까요?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란 없고 계속 존재한다는 의미인걸까요?
그럼 만약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있을때 에너지 보존법칙을 위배하지 않으려면 그 순간 물질의 질량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당신이 전공자가 되려 한다면 누가 떠먹여주는 것만 열심히 받아먹는다고 그걸 다 받아 먹을 수도 없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죠.
아래 링크글들을 읽고 양자역학을 이해해봅시다.
- 자연철학 -
5. 양자역학적 중력의 수학적 이해
6. 수학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의 확장과 확률
7. 확률로 이해하는 차원
9. 불변량과 에너지
11. 정보와 확률
12. 근본적인 불가지론을 이해해보기
13. 상식과 자연
-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설명 -
- 모순의 어원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대성과 절대성의 관계
추가로 저는 위의 설명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 담긴 <자명론>과 <대칭론>이란 책을 썼습니다.
사실 책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 있으면 논문을 쓰라는 사람이 가끔씩 있어서 입니다.
철학자는 철학서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철학서 자체가 논문이고 말이죠.
<자명론>의 경우 물리학적으로 질량의 상대성과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를 설명했고,
<대칭론>의 경우 <자명론>에 없던 시간대란 개념을 추가했는데, 사실 두 책의 핵심은 물리학적인
내용 설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철학적인) 의문의 해소에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리학적인 현상들은 결국
위의 질량의 상대성,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 시간대란 개념들을 통해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위의 책들은 사실 너무 오래전에 쓴 것이라 지금 제가 물갤에서 쓰는 내용에 비해서 매우 허접해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자명론>의 경우 어차피 무료이니 읽어봐도 딱히 손해는 없을 겁니다.
또 오픈톡방에서 제 닉을 검색하면 나오는 톡방이 있으니 혹시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톡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https://gall.dcinside.com/mini/roomcorner
방철모갤로 놀러들오세요~~
변화는 연속이다. 관찰이 불연속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