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뭔가 학문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근본과 기본을 중시하는 절차가 삭제돼 있단 느낌을 받음..
근본이나 기초를 무시하고 그 윗단계의 그냥 응용과 실용 위주의 학문 성과나 방향이 이미 그쪽으로 확정지어진 느낌.
그리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 본질로 접근해 가는 긴 시간의 토론 문화가 워낙 병신이라.. 뭔가 오랜 숙고 끝에 나오는 보물 같은 지식의 결정이 나오기 힘든 사회임..
좀만 진지해지려 해도 더 배웠다는 작자들이 우스갯소리로 방향을 틀어버리니...말 다했지...
한국은 엉뚱한 진지성 자체를 못 견뎌하는 성미다.. 이런 풍토에서 기발한 뭔가가 나올 수 없는 건 당연
왜 서양에 유학을 가서 배우는지 한번에 이해 되더라
서양 학계의 우월성은 차치하고,, 학문을 대하는 분위기임.. 그게 포인트
이건 자연과학뿐 아니라 사회 인문 쪽도 별반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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