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전공자분들은 제 설명이 이상하다고 생각할겁니다.


예를 들어 제 설명중에 '입자나 질량체들의 변화가 불연속이기 때문에 빛의 속도는 절대속도이다' 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진짜 이상한 설명은 따로 있습니다.


'입자나 질량체들의 변화가 연속일때 빛의 속도가 절대속도이다' 라는 설명이죠. 


변화가 연속일 경우 빛은 상대속도여야 하는게 사실 당연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자들이 왜 빛이 절대속도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하지 못하는 것도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거죠. 이어서 이상한 설명의 예시를 더 보여드리죠.


'(질량체들의) 변화가 불연속일때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


'(질량체들의) 변화가 불연속일때 질량이 절대적이다'


뉴턴역학이나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으로 가정되어 설명되었었죠.


그런데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에도 그 이론에서의 설명대로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른다고 하는게 과연 맞는 설명일까요?


또 그 이론의 설명대로 질량이 절대적이라고 설명하는게 맞는 걸까요? 당연히 그렇지가 않습니다.


결국 진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제 설명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여기 전공자분들인거죠.


위의 이상한 설명을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말이죠.



※ 혹시 제 설명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먼저 아래의 -자연철학- 부분을 순서대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글들을 읽고 양자역학을 이해해봅시다.


- 자연철학 -


1. 중력과 관련된 철학적 질문들과 그 변천사

2. 중력과 우주의 존재성의 관계(에너지)

3. 갈루아의 군론을 통해 우주의 구조 이해해보기

4. 에너지의 차원과 엔트로피

5. 차원과 확률로 정의되는 엔트로피

5. 양자역학적 중력의 수학적 이해
6. 수학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의 확장과 확률

7. 확률로 이해하는 차원

8.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간에 대한 제논의 역설

9. 불변량과 에너지

10. 시간이 불변량이 되기 위한 조건

11. 정보와 확률

12.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물리학적 정의

13. 우주의 끝과 암흑에너지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설명 -


근본적인 불가지론을 이해해보기

상식과 자연

형이상학적 모순과 형이학적 모순의 공통점과 차이점

패러다임과 패러다임의 한계

모순의 어원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대성과 절대성의 관계

왜 물리학자들은 공리에 대해서 철학하지 않는가

상대론의 공리에 존재하는 모순


추가로 저는 위의 설명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 담긴 <자명론>과 <대칭론>이란 책을 썼습니다.


사실 책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 있으면 논문을 쓰라는 사람이 가끔씩 있어서 입니다.


철학자는 철학서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철학서 자체가 논문이고 말이죠.


<자명론>의 경우 물리학적으로 질량의 상대성과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를 설명했고,


<대칭론>의 경우 <자명론>에 없던 시간대란 개념을 추가했는데, 사실 두 책의 핵심은 물리학적인


내용 설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철학적인) 의문의 해소에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리학적인 현상들은 결국


위의 질량의 상대성,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 시간대란 개념들을 통해 설명이 됩니다.


그런데 위의 책들은 사실 너무 오래전에 쓴 것이라 지금 제가 물갤에서 쓰는 내용에 비해서 매우 허접해서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자명론>의 경우 어차피 무료이니 읽어봐도 딱히 손해는 없을 겁니다.


또 오픈톡방에서 제 닉을 검색하면 나오는 톡방이 있으니 혹시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톡방으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