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와 전자, 전압때문에 이걸 좀 공부하다가 ['도선'에 국한하여 전자는 움직이지 않으며, 빽빽하게 붙어있는 전자들은 빛의 속도로 전기에너지를 저항(에너지를 소비하는 장치)에서 쓰이도록 해준다.](전달한다는 말은 좀 이상한 표현같고) 정도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병렬회로에서 전자가 움직인다고 생각할 경우 전류값과 전기에너지는 수식(공식)적으로 성립하는지를 검증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정리했지만, 도선에서도 전자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건 아니며, 도체의 경우는 대놓고 자유전자라고 표현합니다.
대체 이 염병할 전자는 뭘까요. 상상속의 존재인가요 찐인가요
이해하기 힘든 현상을 이해하려면 과감한 가정을 해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그 과감한 가정이 옳을때가 있고 말이죠
그쵸. 그렇기 때문에 패러데이와 맥스웰이 기존 과학자들의 뺨을 후려갈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자가 뭐에용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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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의 전자는 움직임... 애초에 전류가 전자의 흐름인데 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전류도 없겠지.
그치. 전자는 움직일 수밖에 없지. 아주 조금씩일 지라도... 근데 그 움직임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을만큼 확장해서(전자가 정지하지 않고 움직인다면) 내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옴의법칙과 관련해서 '회로가 변하지 않으면 각 부분의 전류는 어디를 얼만큼 잡아도 일정하다' ' 병렬회로의 전압은 위아래가 서로 같다' 같은 법칙들이 조금씩 깨짐. 한두번 계산해본게 아니라서 이건 ㄹㅇ임. 내가 대학교에서 전기전자를 배우진 않았지만 이건 좀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