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중력 이론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실제로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이곳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우주의 시간은 다른 것일까?’, ‘왜 과거는 떠올릴 수
있고 미래는 떠올릴 수 없을까?’
어디서든 동일하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순서로 벌어진다고
생각하는 사건들, 과거는 이미 정해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상식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낱낱이 드러낸다.
사물이 아닌 사건으로 이루어진 세상, 인간의 문법에만 존재하는 과거-현재-미래, 시간이라는 변수가 없는
세상….
이제 공간과 시간은 세상을 담는 틀이나 용기의 형태를 취하지 않게 된다.
뉴턴에 의해 근대 물리학이 등장한 이래로 물리학의 발전이 우리의 시간관념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까지 이야기하는 이 책은
일종의 시간 역사서이기도 한데,
여기서 더 나아가 저자는 새로운 양자중력 이론의 도입을 통해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새롭게 확장시킨다.
오 저런 책도 있군요
우주 3대 악마 시간 물량 중력중 하나인 시간을 이제야 이해하는 인간....중력도... 이제 화성도 가고 유로파도 가고 슈퍼지구도 가고 여기저기 퍼져서 물량만 증식하면 끝난다... 기술의 특이점속에서 그냥 원시시대마냥 원초적 감정소비나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