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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진공상태인 공간을 가정하자.

그 공간에 우주선 하나와 별 두개와 관찰자를 넣는다


(별1)                  (별2)

(속도 v의 우주선)

(관찰자)



별1과 별2는 관찰자에 대해 정지해있다. 우주선은 별에 대해 상대속도 v로 운동한다.

1. 우주선의 관점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수축한다.(자신의 시간이 고유시간이므로. vt고유=L)


2. 관찰자의 관점

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고유길이이다.



이번엔 우주선을 빼고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우주선만 빠진거고 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동일하다.


(v의 속도로 움직이는 별1)      (v의 속도로 움직이는 별2)



(정지한 관측자)


보이냐? 이때는 별과 별 사이의 거리는 줄어들지 않고 각각의 별 모양만 세로로 긴 타원형으로 수축한다.

사실 상황1과 상황2는 같은 상황인데도 말이지.


이게 특수상대성이론의 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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