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영상 5분 47초보면,
우리가 관측함으로써 빛이 전자에 영향을 준다는데,
내가 이해안가는 점이,
-우리 눈(이나 카메라)은 반사되는 빛을 받아들일 뿐이지 빛을 내보내는게 아니자나.
그럼 우리가 보든 안 보든, 태양빛(이나 전등불이던)은 전자를 때리는거 아닌가?
-우리가 관측함으로써 전자에 영향을 주려면,
우리 눈(이나 카메라)가 빛을 발사해야되는거 아님?
양자역학 설명들 보면 공통적으로,
우리가 쳐다봄으로써 빛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우리가 보건 안 보건 대상은 빛을 맞고 있는거 아냐?
그럼 반사가 뭔지부터 알아보세요
부기우~ 그걸 설명해줄수 있어? ㅜㅜ
님이 뉴턴역학과 상대론을 이해하고 온다면 양자역학을 설명해드리죠. 그리고 일단 반사부터...
여기서, 파동인 전자가 입자로 붕괴하는 시점은 전자가 빛과 상호작용할때 이고, 이때 반사 또는 방출된 빛이 우리 눈에 들어왔는지 여부나 들어온 시점은 (즉, 인간이 관측하는지 여부는) 상관이 없음. 그렇지만, 실험의 전체 과정이 전자가 어느 슬릿을 통과하는지를 파악하려는 인간의 "관측 행위"로부터 발생했기에, 실험을 간단히, 관측을 하지 않으면 파동상태로 있고, 관측을 하면 입자로 존재한다고 설명을 하기 시작함. 이것을 어떤 사람들이 미시세계에서 소립자 운동의 기이함을 설명하면서, "상호작용" 보다는 "관측자라는 인간", 또는 "지적생명체의 관측행위"을 부각시켜서 설명하면서 내용이 변질된 것임. 어쨌든, 인간이 보지 않아도, 전자가 빛이던 공기중의 어떤 원소든, 먼지든 상호작용이 존재하면 파동성이 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