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는 ‘광속 C 는 일정하다’ 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말은 빛이 공기 중을 지나갈 때나 물속을 지나갈 때나 진공을 통과할 때나 속도가 모두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실제로 물속에서, 공기 중에서. 진공 중에서 빛의 속도는 모두 다르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빛이 마치 기차처럼 광속 C 로 달린다고 할 때. 이 빛을 따라 가면서 빛의 속도를 측정 해도 역시 c 이고.


빛이 진행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빛의 속도를 측정 해도 역시 C 라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빛에 대해서는 관찰자의 운동 상태가 다르더라도 그 관찰자에 대한 빛의 상대 속도가 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 였다.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의 개념이 옳다면 광속이 일정하다는 실험 결 과는 잘못된 것 임이 분명 하다.


아인슈타인은 당시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공간과 시 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