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았다는건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다른 형태로 전환되었다는건데 그 상황에서 어떻게 운동량이 보존되는거야? 예를 들면 지면의 마찰이나 공기의 저항으로 운동에너지가 손실된거면 각각 지구와 공기분자가 힘을 받고 운동량도 변화할텐데 어떻게 두 물체의 운동량은 보존돼?
댓글 4
공기저항, 혹은 지면과의 마찰 작용하는경우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 상황임. 이땐 당연히 물체는 운동량 보존 안됨(F=dp/dt). 물론 이때도 공기분자와 지면의 속도를 운동량에 포함시키면 보존됨. 수류탄이 터지면 물체가 사방으로 날라감. 이유는? 어떤 파편이 작용반작용으로 반대쪽파편을 밀기때문임. 운동에너지는? 0이었는데 오히려 생김
익명(119.65)2021-01-17 23:48:00
결국 이 수류탄 예시를 보면 이해가될듯. 사방으로 날라간 운동량의 총합은 처음처럼 0이면서, 운동에너지는 0이었는데 오히려 증가됐음.
익명(119.65)2021-01-17 23:51:00
공기저항 vs 충돌: 운동량이 계산되는 물체들 외부에서 힘이 가해진것 vs 내부에서 지들끼리 작용한것
공기저항, 혹은 지면과의 마찰 작용하는경우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 상황임. 이땐 당연히 물체는 운동량 보존 안됨(F=dp/dt). 물론 이때도 공기분자와 지면의 속도를 운동량에 포함시키면 보존됨. 수류탄이 터지면 물체가 사방으로 날라감. 이유는? 어떤 파편이 작용반작용으로 반대쪽파편을 밀기때문임. 운동에너지는? 0이었는데 오히려 생김
결국 이 수류탄 예시를 보면 이해가될듯. 사방으로 날라간 운동량의 총합은 처음처럼 0이면서, 운동에너지는 0이었는데 오히려 증가됐음.
공기저항 vs 충돌: 운동량이 계산되는 물체들 외부에서 힘이 가해진것 vs 내부에서 지들끼리 작용한것
어..그럼 공기저항 마찰같은거 없어도 운동량만 보존되는 충돌이 있다는거면 손실된 운동에너지는 어디로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