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론에서는 동일 관성계에서 측정한 길이가 고유길이(rest length)라고 한다.

절대론적 상대론에서 말하는 것은

지상의 관찰자에게 실험대의 길이가 수축된 길이라고 한다.

상대론에서는 실험대는 지상의 관찰자에게 정지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실험대의 길이는 고유길이이다.

두 이론은 고유길이에 대해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절대 통합될 수가 없는 이론을 합치는 것이다.


또 상대론에서는 자기 자신은 정지해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자신의 좌표계가 정지 좌표계이다.

그런데 절대론적 상대론에서는 절대 공간의 정지 관찰자를 설정하므로 절대 공간 좌표가 정지 좌표계이다.

지상의 관찰자는 관성좌표계(운동 좌표계)로 설정한다.

따라서 정지 좌표계가 다르다.

모순된 두 이론을 합치면 그건 모순된 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