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질이 이동하면 그 속으로 들어간 빛도 같이 이동한다.

따라서 합운동한다.

합속도로 계산하면 어느 방향으로 빛이 입사해도 통과하는 시간은 같으므로 (http://blog.daum.net/seongsu1302/189)

마이컬슨 몰리 실험에서 빛무늬 이동이 없는 것이 해명된다.


반면 길이수축은 어떤 물리적 설명도 없고 단지 선언적으로 길이수축을 주장한다.

또 마이컬슨 몰리 실험은 상대론에서 주장하듯이

길이수축은 물체와 동일 관성계의 관찰자에게는 길이수축이 관찰되지 않고 고유길이가 관찰되어야 하므로

길이수축을 적용할 수 없다.


일부 몰지각한 절대주의적 상대론자가 있는데,

그들의 주장은 우주 진공에서 길이수축이 적용되어도 시간차가 해소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다.

시간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동일 관성 좌표계에 여러 시간이 존재하게 되므로 본래 상대론의 취지에 어긋난다.

또 입자들 간의 길이수축이 일정 한계속도 이상이 되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므로 매질의 운동 속도에 따른

길이수축이 한계속도 이상에서는 설명되지 않는다. 또 입자들 간의 길이수축이 왜 일어나는지 합리적인 설명이 없다.


합속도론은 수학적으로도 완벽하고

물리적 구조 설명도 합리적이다.

우주 진공에서 매질이 없기 때문에 합운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광속은 소스(광원)의 운동 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광원과 빛은 합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주 진공에서는 합속도론에 의해서도 시간차는 해소되지 않는다.

합속도론은 절대론의 입장이기 때문에 동일 관성계에 여러 시간이 존재한다고 해석하지 않고

여러 시간 작동이 있다고 해석한다.

운동에 따른 빛 또는 입자의 주기 변화에 따라 시계 작동이 달라지는 것이다.